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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와 게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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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길면 나는 혼자 취미 생활을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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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남기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글을 쓸 때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보면서 키보드를 치고 있을 때가 많다.

아니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ost 또는 배경 음악 같은 bgm을 듣거나 팝송을 듣는다.


책을 읽을 때 음악을 들으면서 읽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읽지 않는다.

왜냐하면 독서가 끝난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없어서 그렇다.

작년 2023년 4월에 나는 알라딘 서재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는데 다시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글만 쓰거나 아니면 책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적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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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3년에 알라딘 서재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다.

이전에 한 번 운영을 했었지만 회원 탈퇴를 한 후 다시 가입해서 블로그를 개설했다.

책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서 개설한 블로그인데 책 관련된 글을 안 쓰는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기종에 먼저 운영했던 블로그도 책 리뷰를 우선으로 먼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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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3년 3월은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다.

그래서 3월 준비는 올해 처음 하게 되었다.

2년 전인 2022년 같은 경우 반년 동안 집에서 쉬는 것으로 보냈다.


그나마 1년 전에는 한 게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해야 될 지?

올해 2024년 새해가 되기 전에도 변한 것이 많이 있었다.


기존에 하거나 있었던 것은 그대로 유지할 것은 유지할 생각이다.

유지하면서 올해는 이전까지 안 하거나 없던 것을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2월에 1년 동안 하던 일과 서류를 마무리 짓는 중이다.


22살이었던 2022년에 나는 새로운 것에 많이 도전했다.

운전 면허도 획득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성공과 실패를 맛봤다.

실패의 쓴맛을 인생 처음으로 느꼈다.

대학 입시에 떨어질 때와 수능을 망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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