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 의식‘ 이란 행복, 성공, 부를 비롯해 풍요로운 삶을 원하는 마음이다. 우리는 번영 의식을 철저히 내재화시켜야 한다. 항상 나는 풍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느껴서는 안 된다. 이미 나는 부자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잠재의식은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니 내가 이미 부자가 된 것으로 행동하면 뇌는 그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현재의 내 모습도 과거에 내가 끊임없이 했던 생각의 결과물일 뿐이다. 혹시 ˝내가 가난해지면 어떡하지? 돈이 부족해지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지금부터는 아예 가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뇌는 잠재의식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부자가 된 모습을 생생하게 시각화해야 한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어진다 하더라도 부자가 된 모습을 계속 시각화하고 끈기 있게 끝까지 버티는 한 실패란 없다. 끈기라는 단어에는 영웅이라는 함축적 의미가 담기지 않았을지 몰라도, 탄소에서 강철이 만들어지듯 그 특성에서 인간의 자질이 만들어진다고 한다.📌당신이 위대한 성과를 거둔 사람을 보여줄 수있다면 나는 마음속에 그리는 대로성취하도록 하느님이 내리신능력을 굳게 믿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다.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바에 확신을 갖고 주위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상황이 힘겨워지면 더 강해져야 하고 역경을 견뎌 낸 강한 사람은 오래갈 수밖에 없다.시각화를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미 내가 부자가 된 모습을 상상하고 확신해야 한다. 그 열망과 기대가 강할수록 강한 주파수를 보내게 되고 강한 진동을 전파하게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리 내부에서 강한 주파수를 보내주어야 한다. 그러면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내가 원하는 바가 끌어당겨져서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 시간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까닭에 우리 주위에도 부자가 극소수일 뿐인 것이다.토마스 에디슨과 헨리 포드가 위대한 업적을 이룬 주요한 근원은 끈기라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당신을 초일류로 끌어올려 줄 요인, 정신적인 관점에서는 물론이고 물질적인 측면의 소득을 늘려줄 요인은 바로 끈질기게 버틸 수 있는 능력인지도 모른다. 뭔가를 하기 위해 나아가다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버틸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당신에게 면도날만큼의 차이를 만들어준다.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