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도레의 환상
알릭스 파레.발레리 쉬외르 에르멜 지음, 김형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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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입니다.... 오늘 리뷰는 리뷰가 아니라 그냥 막 자랑하고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귀스타브 도레의 가장 아름다운 판화와 가장 위대한 삽화를 선별했다고 해서 어마 무시한 가격에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가 68000원입니다. 그런데 이 책!! 도착한 순간 랩핑을 뜯고 감탄사 연발입니다. 이건 책이 아니라 와.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감탄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 이게 사진으로 다 안 찍히고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어요.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한 권 더 사고 싶은 욕망이 자꾸 드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지금 사진으로 크기가 가늠이 되지 않는데요. 480페이지에 가로 205mm이고 세로 260mm입니다. 크기 짐작되시죠? 대박입니다. 이만한 두께에 480 페이지라는 것은 종이 두께가 상당하는 겁니다.

거의 마분지 수준이에요. 퀄리티가 그냥 미쳤어요!! 평생 소장각이지요ㅠㅠ 절판이 될 것 같아요.

책 표지가 굉장히 화려한데 금박과 황박, 형압 등의 후가공이 더해졌다고 하네요. 무게가 무려 2kg이에요. 이렇게 무거운 책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죠?

​책의 구성을 조금 살펴보면 작품의 줄거리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요. 도레의 삽화를 실어주었어요. 그리고 그 삽화가 들어가 있는 책의 페이지와 함께 한 두 줄 간단한 설명까지 덧붙여져 있어요.

판화다 보니 모두 흑백이지만 뒤편에 컬러로 된 그림들도 있는데 와우 이것 또한 초대박!!

​와..... 이 아름다움을 어찌할 겁니까. 이 작품은 귀스타브 도레의 화가로서의 작품인 거죠. 판형도 큰 데다가 두꺼운 종이며 와.... 이건 머 예술이죠.

귀스타브 도레가 판화, 삽화, 풍자화 등 종합예술인이에요. 이 엄청난 퀄리티를 보면 책값이 아깝지 않아요. 원서는 구매할 엄두가 안 날것 같아요. 가격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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