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고코로야 진노스케 / 샘터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예유진 옮김 / 샘터사 / 2017년 9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그만둘 용기가 없다면? 나답지 않게 되는 대표적 원인이 바로 용기.
용기가 없어서 참고 배려하고 눈치를 보며 끙끙 앓는 건 이제 그만.
지금부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자. 나답게 살아갈 때 비로소 행복하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심리상담사.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과도한 업무 압박으로 마음이 지치자 심리학을 공부했다.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담아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출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저서로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읽는 책≫ 등이 있다.

감성지능 수업 / 쑤린 / 다연

감성지능 수업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7년 9월

감성지능 수업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확실한 방법, 감성지능을 깨워라!
낯선 이와 어떻게 교류해야 할지 몰라 고민스럽다면,

감화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쉽지 않다면,
내 안의 감성지능을 충분히 끄집어내지 못한 것이다.
타인과 교류할 때 자기감정을 제어하며 감정의 동기화를 통해 정서적 공감을 이루어보자.

쑤린
1970년대에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
미국 UMT관리기술훈련센터(UNIVERSITY OF MANAGEMENT AND TECHNOLOGY) 법무 자문위원으로,
또한 하버드 관리학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세계 500대 기업의 관리 자문 및 기업 훈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가 있다.

사랑의 온도 / 하명희 / 북로드

사랑의 온도 -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명희 지음 / 북로드 / 2017년 9월

사랑의 온도

상초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의 방황, 그리고 진정한 사랑!
1990년대 중반, 구시대의 아이콘이자
익명의 누군가와 관계를 갖는다는 기분을 맛보게 하는

PC 통신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라인상의 만남은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지고,
익명의 공간을 떠나 실명의 세계에서 마주친 그들은

엇갈린 사랑과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데...

하명희
드라마 작가. 1994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되었다.
MBC <종합병원>, KBS <사랑이 꽃피는 계절>,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등을 집필하였다.

유대인의탈무드경전 / 박안석, 이대희 / 빅북

유대인의 탈무드 경전
박안석 편역, 이대희 감수 / 빅북 / 2017년 3월

유대인의 탈무드 경전

5천 년 유대민족의 지혜와 처세의 원천 탈무드(Talmud)!
마빈 토케이어가 말하는 유대인의 4가지 핵심 처세술을 녹여 놓은 책이다.
유대민족을 지탱해준 생활 규범이자 율법 그 자체인 탈무드,
유대인의 탈무드적인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혜로운 처세술을 배워보자.

박안석
편역자. 충남 서천 출생. 총신대신학대학원 졸업.
한국젊은이리더협회(K.Y.L.A)를 설립하여 교욱의 장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청소년 멘토링 사역가이드북≫, ≪여성 멘토링 가이드북≫,
≪특별한 청소년 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이대희
감수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바이블미션 대표, 예즈덤영재교육원장, 서울장신대 외래교수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 ≪1%가능성을 성공으로 바꾼 사람들≫, ≪멋지게 나이 드는 법52≫ 외 다수가 있다.

지성만이 무기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 비즈니스북스

지성만이 무기다 - 읽기에서 시작하는 어른들의 공부법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9월

지성만이 무기다

읽기에서 시작하는 어른들의 공부법!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 독서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과도한 정보를 걸러주고, 통찰력을 얻게 해주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게 해주는 독서.
오늘날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1954년 아오모리 출생.
돗쿄(獨協)대학 외국어학부 독일어학과 졸업,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학, 문학을 공부했다.
≪초역 니체의 말≫, ≪생각을 쉬게 하라≫, ≪내 인생에 위로가 되어준 한마디≫,
≪니체와 걷다≫ 등 다수의 저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