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토밍
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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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이프 스토밍 [앨런 웨이스, 마셜 골드스미스 저 / 김지현 역 / KMAC]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이자 리더십과 인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뛰어난 리더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이다. 마셜은 로즈홀먼 공과 대학교에서 수리경제학을 전공하고, UCLA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리더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그리고 팀 전체구성원들의 행동양식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준다. 현재까지 7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들, 그리고 그들이 이끄는 팀과 함께 일했으며, 경제잡지인 「비즈니스(Business)」는 리더십의 발전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의 한명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국제인적자원관리학회에서 펠로우 오브 더 아카데미(미국 최고의 인적관리 분야 상)을, 경영연구협회에서 평생공로상(지난 25년간 총 2명 수상)을 받았다.

미국경영자협회가 선정한 '위대한 비즈니스 사상가 50인' 중 한 명이자,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코치' 중 한 명에에 들기도 했다. 또한 2009년 11월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5인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미국경영협회는 ‘지난 80년간 경영 현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50대 경영사상가’로,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 최고의 경영교육자 10인’ 중 한 명으로 그를 선정했다. 그 외에 <이코노미스트>(영국) '미래를 앞서가는 진보적 사상가', <리더십 엑셀런스> '경영관리와 리더십에서 가장 뛰어난 5인', <이코노믹타임스>(인도)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5인', <패스트컴퍼니> '미국의 뛰어난 경영 컨설턴트'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다트머스대학교의 터크스쿨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영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리더들과 함께 일하며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경영코치들의 네트워크인 마셜골드스미스파트너스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며, 미국국제인력자원협회의 회원이자 피터드러커재단 이사회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미래형 리더』, 『리더십 코칭 50』, 『리더십 바이블』, 『경영학 콘서트』 등이 있다. 그의 저서들 중 7권이 아마존닷컴의 '가장 인기 있는 책'에 선정됐으며, 6권은 하버드경영대학원의 필독서로 선정됐다.|||컨설턴트이자 연설가,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의 회사 Summit Consulting Group, Inc는 전 세계 굴지의 독립 컨설팅 브랜드 중 하나로 Merck, Hewlett-Packard, GE, Mercedes-Benz를 비롯한 500 여 개의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있다.


<존재감 있는 사람들의 특성 >

* 어떤 문제를 대하든 자신만의 시각을 고집하지 않고 모든 측면을 살피고,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서 철저히 준비한다.

* 은유, 어휘, 예시, 억양 등 언어를 잘 활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 간결하다. 간결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분명한 의사소통을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을 정확히 말한다.

* 뛰어난 유머 감각을 지녔고(특히 자신을 낮추는 유머를 구사한다.) 능숙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잘 전달한다.

* 너그럽고 관대하다. 관대한 사람은 공을 나누고,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며 늘 음식 값을 내겠다고 제안한다.

* 균형 감각이 있다. 균형 감각이 있는 사람은 겁에 질려 이성을 잃는 법이 없다. 사태를 조망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포괄적인 준거의 틀을 확보하고 있다. 극단에 서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자신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기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얼굴에는 미소가 어려 있다. 현재 자기 자신의 모습을 편안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 혼란기에 자신이 정한 삶의 경로에서 이탈하지 않고 충실히 걸어가기 위한 방안 >

-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라.

- 행동 양식이 승리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 완벽함이 아니라 탁월성(뛰어난 기량을 발휘함)을 추구하라.

- 단념해야 할 때와 견뎌야 할 때를 알라.


< 새로운 나를 창출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 >

- 지금으로부터 1년 후 나의 삶을 마음속에 그려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 기회가 닿는다면 만나서 교제하고 싶은 인물은 누구인가?

- 나 스스로 필요악이나 의무라고 치부하고 용인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진척 상황을 점검하는 측정 지표는 내가 만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것인가?

- 현재 표 6-1(불가결한 포기)의 4분면 중 어느 영역에 더 가중치를 두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창출 영역을 더 강조할 수 있을까?

-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면 예상했던 만큼의 진전이 있었을까?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나답게 살 권리란 무엇인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는데 알찬 내용들이 가득했다. 첨부되어 있는 총 100가지 자가진단 테스트를 하면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구체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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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 나만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견하는 법
바스 카스트 지음, 정인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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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바스 카스트 저 / 정인회 역 / 한국경제신문사]


이 책의 저자 바스 카스트는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다. 1973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과 보훔대학교, 미국 MIT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물학을 공부했다. , <네이처> 등에서 견습기자 생활을 한 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타게스슈피겔>의 과학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자유기고가로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학 저널리즘 부문의 '바머 상'과 젊은 저널리스트에게 주는 '악셀 슈프링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랑, 행복, 직관, 창의력과 같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심리학적인 주제들을 최신 과학 연구결과를 이용해 집중 조명하는 글쓰기를 한다. 지은 책으로는 <선택의 조건>, <머릿속의 혁명: 뇌의 미래. 21세기를 위한 사용설명서>, <왜 사랑인 줄 몰랐을까>, <직관력-배는 사고과정에서 어떻게 머리를 돕는가> 등이 있다.


창의력에 대하여 궁금하던 참에 창의력에 대해 연구한 책이 출간되었다. 뛰어난 기술들과 매일같이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 남다른 창조성은 중요한 요소인데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들로 세상을 변화시는 인물들은 대부분 남들과는 다른 창의성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그들의 창의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뒤따른다.


이 책의 핵심을 간단히 말하면 중요한 것은 우리의 뇌 역시 근육과 유사하여 훈련하면 할수록 점점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은 일상에서도 쉽게 훈련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창의성이 뛰어나다고 손꼽히는 인물들인 베토벤,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창의력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서워서 기존의 사고방식과는 다르게 생각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무엇이든 호기심을 가지는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은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아주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주 사소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침밥 먹는 방식만 바꿔도 창의성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매일 다니던 아침 출근길도 다른 길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이와 관련한 실험을 한 저자는 우리들에게 창의적인 뇌가 필요하다면 시도해보라고 몇 가지를 제안한다.


이 책은 창의성이 뛰어난 이들의 성장 과정과 업적 등의 이야기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고 개인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것과 주변 환경을 통해 창의성을 높이는 요소들을 분석한 결과를 접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이었다.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우리의 태도와 그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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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 300만원으로 시작하는 마법의 소액 투자법
시루 지음 / 다온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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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시루 저 / 다온북스]


현재 엔지니어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시루는 월급만 가지고 시작한 12년차 투자자로 지금은 주택, 상가,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매매법인과 농지를 취득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의 주주이기도 하다고 한다. 그는 지난 12년 동안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 꾸준히 경매와 매매를 통해 100건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했고, 현재도 아파트와 토지를 합쳐 40여 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투자법을 고민하던 차에 고집(GO ZIP)이라는 부동산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 고집이라는 프로그램은 막연한 감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엑셀을 다룰 줄 몰라도 투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부동산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실전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이 프로그램의 가치는 수천 만 원 이상이라고 하니 상당히 놀라웠다.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직장생활을 하는 일반인이 직접 여러가지 투자들을 해보고 그 노하우를 알려주고 그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해주니 놀라울 수 밖에!


직장인들은 어떻게 돈을 불릴 것인가를 고민하며 종잣돈 마련을 위해 적금을 들거나 주식이나 펀드를 많이 생각하는데 저자는 적은 소액을 투자하여 토지 경매를 이용해 부가적인 수입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 소액 토지 경매 과정을 해피트리 만들기라고 부르는데 이 방법은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18개월 안에 투자 원금과 수익금히 회수된다며 꼭 목돈이 아니라도 월급에서 남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잊어버릴 수 있는 정도의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니 직장인들에게 크게 부담이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토지를 낙찰 받거나 아파트 경매를 참여하여 재투자하는 등의 투자 노하우들이 주로 담겨 있고 이외에도 복기노트를 작성하는 방법,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 부동산을 취득하는 방법, 투자 지역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그리고 알아두면 노후에 확실히 도움이 될 농지연금이라는 것 등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다. 토지 경매라는 것을 그저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전혀 몰랐는데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하며 왠지 도전해 보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기껏해야 적금이나 연금, 주식 투자 정도만 알고 있던 나같이 부동산에 대해 전혀 무지한 초보자도 이해하고 읽기 수월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책의 맨 뒤에는 저자의 고집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게 첨부되어 있는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또한 저자의 블로그[BLOG] HTTP://BLOG.NAVER.COM/SIRU13118 도 있으니 가끔 들어가서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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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말하기 - 결정적 순간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13가지
제이 설리번 지음, 도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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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플하게 말하기 [제이 설리번 저 / 도지영 역 / 매경출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 기업 이그제컴에서 기업 대상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제이 설리번은 본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말하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하면서 어려운지 이야기하며 총 13개의 이야기들을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첫번째 파트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에서는 당신이 전달하고 싶어 하는 내용의 요지와 상대방의 필요에 맞춰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과 시간이 오래 지나도 뇌리에 남는 메시지 전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두 번째 파트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에서는 내용의 요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로 신체 언어인 눈 맞춤, 목소리와 말하는 속도 및 억양, 발표하면서 노트와 시각 자료를 적절히 사용하는 등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파트 상호작용과 리더십에서는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 청중과 관계를 맺는 방식과 분위기를 정하고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최상의 성과를 끌어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는 한 문장을 마칠 때까지 한 번에 한 명씩 바라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한 문장의 생각을 마칠 때까지 5~7초 동안 누군가를 바라보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로 긴장이 풀리게 되고, 둘째로 산만해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셋째는 한 사람씩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이를 통해 청중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청중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집중해 이야기할 때 발표자는 더욱 차분해 보이고 목소리는 더욱 자신감에 차며, 스스로 편안함을 느끼고 청중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청중들에게 콘텐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회의에서 설득력 있게 손짓을 사용하며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는 쉬운 방법은 한 번에 한 명에게 이야기하면 친근한 분위기에서 말할 때처럼 움직이며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청중 앞에 서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몸짓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 심플하게 말하는 노하우 >> 
-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라 
-  핵심 메시지는 한 문장으로 만들어라
-  힘 있는 어조와 억양으로 핵심을 전달하라 
-  심플한 어휘를 사용하라 
-  설득력 있게 손짓을 함께 사용하라  


눈 맞춤은 발표자와 청중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그렇다면 시선을 끄는 발표 노트나 시각 자료를 이용하여 발표를 할 때의 눈 맞춤은 다음 단계를 따라 관리한다.

- 보기: 발표 노트나 슬라이드를 본다.  

- 기억하기: 발표 노트나 슬라이드에서 눈을 떼고 청중들에게 시선을 돌리는 동안 중요 항목들을 기억한다.

- 말하기: 청중석에 앉아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면서 내용을 전달한다.


청중들의 주목을 받는 슬라이드는 간단하게 작성하고 이를 읽은 뒤 해설을 덧붙이면 청중들이 쉽게 내용을 소화하고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발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발표를 할 때 슬라이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데 슬라이드의 항목이 3개 이하인 경우는 먼저 제목을 읽고 3개의 항목을 전부 읽는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 제목을 한 번 더 읽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각 항목도 다시 읽고 설명을 덧붙인다. 그리고 슬라이드의 항목이 3개 이상인 경우에는 제목과 각 항목을 한 번에 하나씩 읽고, 하나를 읽을 때마다 설명을 더하면 누구나 효과적으로 슬라이드를 낭독할 수 있다. 주로 효율적인 업무와 관련된 말하기의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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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생각하기 - 생각의 전환으로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10가지
리처드 거버 지음, 김성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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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플하게 생각하기 [리처드 거버 저 / 김성아 역 / 매경출판]


이 책의 저자 리처드 거버는 우리 시대의 가장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자 중 한 명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연사이다. 생계를 위해 광고 카피라이터 일을 병행하는 배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92년 뒤늦게 교직에 투신한 그는 1997년에 영국에서 가장 탁월한 교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2002년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그랜지 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한 후 불과 3년 만에 이 학교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혁신 학교로 탈바꿈시키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토니 블레어 정부에서 교육 정책 자문을 맡았던 리처드 거버는 교육계뿐만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건 스탠리 등 전 세계의 기업에 변화와 리더십에 관해 자문하며, <더 타임스>,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본능적이고 심플한 원시적 형태 그대로 아주 단순하게 태어났다. 조금씩 자라면서 말하고 듣고 쓰고 걷고 뛰고 이해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엄청난 양을 학습하고 습득해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빠르게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수많은 제품들과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하게 잘 소화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점차 복잡해지는 세상과 함께 사람의 삶까지 자연스럽게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우리에게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한다.


​<< 심플하게 생각하고 성공하는 노하우 >>
- 어린아이처럼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시도하라 

- 호기심을 갖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 열정을 갖고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움직여라  

- 목표를 향한 집중력을 키워라 

- 실패를 이기는 회복탄력성을 키워라


성공을 위해서는 올바른 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 올바른 조건과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지만 당신 스스로 그 환경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뛰어난 리더들의 위대한 특징은 성공을 위한 환경을 스스로 만든다는 점이다. 그들은 목표를 향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비전을 향해 조직을 정비하며, 스스로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성공을 위한 환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안전지대 밖으로 나와 스스로를 희생하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해도, 장작이 타닥거리는 따뜻하고 안락한 방에서 뛰쳐 나와 빗속에서 춤을 춘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듯이 말이다.

<< 심플한 제안들 >>
- 투명하라. 어떤 상황이든 정직하고 주위에서 당신이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그 사람도 당신에 대해 똑같이 확신을 가져야 한다.
- 당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여라.
- 진실하고 명확히 행동하라. 협력적 관계가 상처를 줄 때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이 늘 정직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
- 서로를 친절히 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라. 아주 경쟁적인 환경일지라도 사람은 건설적 관계에서 오는 발전을 통해서만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다.
- 하루 중 시간을 정해서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문해 보라. 오늘 하루 뭔가 주도적인 일을 했는가? 아니면 모든 일을 수동적으로 처리했는가? 당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라. 집중이 필요하다!
- 당신이 어떤 일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일을 다시 시도하고 당신의 믿음을 끝까지 밀어붙여라. 그 일이 왜 당신에게 중요한지 다른 사람에게도 분명히 알려라.
- 당신이 어떤 일에 흥미를 느낀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그 이유를 확인해 보라. 컴퓨터 자판을 몇 분만 쳐 봐도 당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이 정말 마다른 벼에 부딪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면 이런 질문을 해 보라. 다섯 살짜리 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심플하게 생각하라!

무엇인가를 이루고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는 그 목표 자체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있다. 이는 단 한 가지 결과로 측정될 수 없는 일종의 생활방식이다. 만약 우리가 성공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성공한다는 개념도 훨씬 더 단순해질 것이다. 때때로 아이들의 단순한 사고방식에 놀랄 때가 많다. 전혀 복잡할 것이 없는 아이들의 솔직함과 단순하고 심플한 생각이 오늘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고 성공을 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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