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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중한 하루 -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하는 홍승찬 교수의 한 줄 지혜
홍승찬 지음 / 별글 / 2015년 5월
평점 :
[서평] 오늘도 소중한 하루 [홍승찬 저 / 별글]
이 책의 저자 홍승찬은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이자 SERI CEO의 명강사이다. 그는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악평론가로서 다수의 논문, 연구용역, 비평 등의 저술 활동과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으로 많은 음악 장르 중에서 어렵게는 느껴지는 클래식을 일상으로 데려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가 이번에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한 줄 지혜를 담은 책을 집필하여 제목 그대로 오늘도 소중한 하루임을 널리 퍼뜨린다.
#60. 오늘을 살고 오늘을 죽는다.
날마다 삶이 하루처럼 짧겠지 여기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려고 다짐합니다.
밤마다 졸려서 깜빡 잠이 들면 죽음도 그러리라 짐작합니다.
그렇게 또 다른 나날을 거듭하면서 삶과 죽음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자고 나면 내일이듯이 또 다른 삶이 있을 거라 믿어봅니다.
#83. 누구에게나 먼저 손을 내밀어라.
웃으며 다가가 손을 내밀고 토닥여주세요.
어깨를 감싸며 끌어안아 쓰다듬고 어루만져요.
눈길을 마주치고 귀를 기울이며, 속삭이듯 말을 걸어보세요.
쑥스럽지만 누군가는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나 말고 누구라도 하겠지 기다리다가는 끝내 일어나지 않을 기적입니다.
#127.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사람을 얻는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쉬운 말이 "이게 다 너 때문이야."라는 거죠.
제일 어려운 이야기는 "모두 내 잘못이야."입니다.
혹시 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더 잘한 것 같지, 누구 덕분이란 생각은 쉽지가 않죠.
고맙단 인사에 마음이 열리고 미안하단 말에 사람을 얻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에 품게 되는 좋은 글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그 한 마디의 명언을 가훈으로 삼기도 하고 자신의 철학이나 원칙으로 삼고 살아가기도 한다. 또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쉽게 좌절하지 않는 희망의 마음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 책이 바로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지혜의 메시지들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가 산책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면서, 제자들의 질문 속에서 등등 일상 속에서 느낀 깨달음의 한마디 한마디들인데 사람들 모두가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가꾸어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자가 꾸준히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고 그 글들이 모여 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고 한다.
한 페이지에 짧은 글귀들이 하나씩, 총 132가지의 공감할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으며 따뜻한 지혜의 한 마디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음에 와 닿으면서 크게 공감하거나 깨달음을 얻었고 응원의 메시지들 전해들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크기가 크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서 가볍게 휴대하여 출퇴근하면서 간편하게 보기 좋은데 출근하면서는 오늘도 힘을 내고 화이팅을 하도록 도와주었고 퇴근하면서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긍정의 마음으로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