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독서 - 삶의 방향을 찾고 실천적 공부로 나아가는 지혜
박민근 지음 / 와이즈베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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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장의 독서 [박민근 저 / 와이즈베리]


독서치료연구소의 소장으로 심리상담과 독서치료를 통해 내담자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박민근도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고 한때는 심각한 자살충동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독서를 통해서, 치유서 읽기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적 성장을 이뤄내 철학과 심리학, 문학을 통섭, 융합한 상담을 위한 연구에 힘쓰며 독서치료 모임을 꾸려서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긍정심리학의 태두 릭 스나이더의 희망 이론에서 영감을 받아 심리상담, 철학상담, 진로상담, 학습상담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희망을 실천하는 4단계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이 내용을 얼마전에 읽은 <치유의 독서>와 이번에 출간된 <성장의 독서>라는 두 권의 책에 담았다고 한다.


<치유의 독서>가 저자 본인의 경험을 비롯하여 저자가 상담했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독일 수 있도록 돕는 50권의 도서를 다루었다면 그 후속작인 <성장의 독서>는 제목 그대로 삶의 방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미치는 도서 50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는 저자에게 상담받은 사람 이야기였다. 처음에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하고 몇 달 되지 않아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심하게 들어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기있게 자퇴를 선택했다. 그리고 1년 후 고려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는데 전과 같은 심한 부정은 아니었지만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고민 끝에 또 다시 주변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연세대 교육학과에 들어간다.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면서 새로운 포부가 생기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자신의 소명처럼 느껴졌다는 것이다. 요즘 사회 분위기는 학벌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녀를 명문대 보내기 위해 부모는 물론 아이들도 엄청 고생한다고 들었다. 너도나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들어가려고 난리인 요즘, 그것도 우리나라 최고 대학인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하고 그만두겠다고 선언했을 때 아마 주변의 반대가 말도 못하게 심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길이 아니라 판단해 소신껏 과감하게 버리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 그의 용기가 참으로 감탄스러웠다.


이외에도 저자가 15년간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 총 50권의 책을 소개해주는데 삶의 방향을 정하는 방법, 삶의 가치와 우리가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꼭 머릿속에 전문 지식을 넣는 공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움을 통해 매일매일 성장한다고 들었는데,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것을 가장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명화들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빠른 일상을 살아가느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성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두 가지 후회 가능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직업을 '왜 버렸을까'하는 후회와 나이가 들어서 돌이켜볼 때 전혀 성취감을 느끼지 못했던 직업을 '왜 버리지 못했을까'하는 후회. 둘 중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후회를 피할 방법이 없다.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와 저지르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 어느 쪽이 그나마 덜 아플까?

                                                                           - 로먼 크르즈나릭 <인생학교 - 일> 中 -


* 하워드 가드너의 8가지 지능 *

1. 음악지능 - 연주가
2. 언어지능 - 소설가, 변호사, 방송인, 정치가

3. 논리수학 지능 - 통계학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회계사

4. 공간지능 - 디자이너, 조종사

5. 신체운동 지능 - 무용가, 연기자, 운동선수, 기술자

6. 인간친화 지능 - 치료사, 교사, 사업가, 정치가

7. 자기성찰 지능 - 심리학자, 작가, 예술가, 종교인

8. 자연친화 지능 - 동식물학자, 조경사, 과학자


* 부모가 자녀를 대할 때 명심해야 할 자세 수칙들 *

- 자녀가 드러내는 불씨에 관심을 기울이고 불꽃을 부채질하라.

- 일상적인 대화를 기회로 활용하라.

- 관심을 보이는 불씨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도움을 주어라.

- 나의 직업에서 얻은 목적의식과 의미를 자녀에게 이야기하라.

- 실현가능한 지혜를 가르쳐라.

- 자녀에게 잠재적인 멘토를 소개시켜주어라.

- 기업가 정신을 북돋아주어라.

- 긍정적인 관점을 배양시켜라.

- 책임감과 연결된 주체성을 주입하라.


* 목적에 이르는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단계 *

1. 가족 구성원 밖의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얻는 대화

2. 자신의 영역에서 목적지향적인 사람들 관찰하기

3. 세상을 변화시키고 개선할 수 있다는 계시의 첫 순간

4. 내 힘으로 어떤 일에 공헌할 수 있다는 계시의 두 번째 순간

5.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와 목적 확인

6. 가족의 지원

7.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포괄적인 방향의 노력

8. 목적 추구를 위해 필요한 기능 습득

9. 현실적인 유능감의 증대

10. 낙천성과 자신감의 향상

11. 목적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

12. 하나의 목적을 추구하여 얻은 능력과 성격적 강점을 삶의 다른 영역으로 이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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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퍼스널 컬러북
김미진.ZhiYoung 지음 / 에듀웨이(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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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로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퍼스널 컬러북 [김미진, ZhiYoung 저 / 에듀웨이]

저자 김미진은 컬러즈 책임 컨설턴트 & 교육팀장으로 퍼스널 컬러 전문가 과정을 전담 교육하였고, 온라인 진단 프로그램 및 콘텐츠, 120색 컨설팅 드레이프 및 교구, 메이크업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 또한 애리조, QDSUH, 들라크루아 색조 화장품을 분석하였다.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문부과학성 인증 패션코디네이터, 일본 도쿄상공회의소 인증 컬러코디네이터, 일본 DIC COLOR DESIGN SCHOOL 퍼스널 컬러 라이선스, 휴앤즈 퍼스널 컬러 지도자 양성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일본 골격스타일협회 골격 어드바이저를 수료 중이다.

저자 ZHIYOUNG은 대학에서는 제품 디자인, 대학원에서는 패션을 전공하고, 재학 중 컬러의 매력에 빠져 컬러에 대한 공부를 시작으로 일본 퍼스널 컬러, 컬러코디네이트, 색채 심리에 관한 다수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컬러 전문 기업과 대학에서 퍼스널 컬러와 색채학에 대한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한국 퍼스널컬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정치가, 기업의 CEO 등 퍼스널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일본 어패럴 브랜드의 아시아 지역 전개 담당자로 상품 프로듀스에도 참가하였다. 현재 A∞Z 대표로, 일본 TOYOTA 등의 대기업과 백화점의 세미나, 강연뿐만 아니라, 사람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매력 프로듀서로써 이너 뷰티에서 비쥬얼 뷰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골격스타일 강사 자격을 취득하여 한국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 뷰티헤어 스타일링 컨설턴트와 컬러 메모리 오일 블렌드 어드바이저 라이센스를 한국인 최초로 취득하였다.



사람에게 인상은 너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여자들은 화장도 하고 예쁜 옷을 고르고 어떤 가방을 들고 어떤 신발을 신을지 오랜시간 고민하는데 이것들 모두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입은 모습을 보았을 때 너무 예쁜 옷이라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고 좋은 화장법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피부톤이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잘 알아두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코디할 수 있다.


이 책은 각 색상들이 주는 느낌과 색상들의 조화에 대해 알려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어울리는 색상이나 상황별로 분위기에 알맞는 색상, 효과적으로 화장하는 방법, 원하는 분위기로 스타일링하는 테크닉, 머리와 패션, 화장 등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하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준다.


요즘은 개성이 중시되는 사회인 만큼 여자들은 예뻐서 구입해놓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 입지도 않고 구석에 처박아 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옷이나 가방, 신발, 악세사리, 스카프 등 비싼 돈 주고 구입했는데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거나 어울리게 코디할 수가 없어 사용하지 않게 되면 아까운 생각과 후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이고 어떤 느낌을 전달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좋은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상당히 실용적인 책이다.


조화롭게 매치한 좋은 스타일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의상 사진이나 화사하고 예쁜 색상들의 설명들로 인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중요한 일이나 특별한 날 이 책을 참고로 하여 코디하면 센스있고 조화로운 분위기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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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습관 - 스탠퍼드 대표 교육 "디 스쿨"의 핵심
버나드 로스 지음, 신예경 옮김 / 알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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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취 습관 [버나드 로스 저 / 신예경 역 / 알키]


이 책의 저자 버나드 로스는 미국 스탠퍼드 공과대학 교수이며,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디 스쿨)의 공동 창립자이자 아카데믹 디렉터이다. 운동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1962년 스탠퍼드 대학교 디자인부 교수진에 처음 합류한 이래,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그는 학생들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성취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에서, 문제해결에 유용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과목들을 개설했다.


특히 그의 '사회 속의 디자이너'코스는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혁신가들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유명한 강의로 정평이 났다. 스탠퍼드 대학교 디 스쿨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한 그의 창의성 워크숍은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의 학생들과 교수들, 전문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디 스쿨의 핵심인 '디자인 싱킹'을 개인의 삶에 적용하여, 창의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성취를 습관화함으로써 모두가 인생에서 의미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경험, 즉 진정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창조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한 여러가지 훈련과 충고, 일화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생각들은 디자인 싱킹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은 뒤 독자들은 다음 사항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왜 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시도는 실행과 어떻게 다른가?

* 아무리 정당한 것이라고 해도 변명은 어째서 오히려 문제를 키우고 마는가?

* 어떻게 하면 자아상을 실행자 혹은 성취자로 바꿀 수 있을까? 또 이것이 왜 중요한가?

* 어떻게 미묘한 언어의 변화가 실존적 딜레마와 행동의 장애물을 해결하는가?

* 어떻게 하면 성과가 아니라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일시적인 좌절에서 쉽게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을 기를 수 있을까?

* 어떻게 집중력을 흐트러뜨려 목표 성취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무시하게끔 자신을 단련할 수 있을까?

* 어떻게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서 배움을 얻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까?


<< 디자인 싱킹의 원칙 >>

1. 공감하기 - 이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디자인은 원래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요구와 열망을 염두에 두고 하는 작업이다. 더욱 개선된 롤러코스터를 디자인하든 더 좋은 병원 대기실을 디자인하든, 그 목적은 사용자의 경험에 관심을 두면서 도와줄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2. 문제 정의하기 - 해결하려는 문제 혹은 해답을 구하려는 질문의 범위를 좁힌다.

3. 아이디어 창출하기 - 마음에 드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동원해서 가능한 해결책을 만든다.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매핑, 냅킨에 스케치하기 등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4. 시제품 만들기 -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려는 마음에, 혹은 완벽에 가깝게 해내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물리적인 형태로 만들거나 자신이 구현하려는 무언가를 위한 계획을 세운다.

5. 시험해보고 피드백 받기.


<< 대인관계에서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사항들 >>

1. 자신의 생각을 말하라 - "누구나 알듯이", "우리 모두 생각하듯", "우리 모두 느끼듯"이 아니라, "내가 알기로는",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느끼기로는"이라고 말하라. 자신이 하는 말을 다른 사람들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오롯이 자신이 책임지는 편이 훨씬 좋다.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말할 필요도 없다.

2.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 마라 - 특히 논쟁을 하거나 격앙된 상황에서 비판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거든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라.

3.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인정하라 - 사람들은 당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들의 문제를 인정하기만 하라. 그들이 솔직하게 요청하기 않는 이상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들은 당신의 충고를 원하지 않으며 당신이 비슷한 경험을 했는지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저 당신이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알고 싶을 뿐이다. 그 이야기는 그들에 관한 것이지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

4. 이유를 묻는 질문을 던지지 마라 - 자신의 입장에 관한 선언적 진술을 하라. 상대에게 행동의 이유를 묻는 것은 그를 방어적으로 대처하게 만든다.

5. 진심으로 귀 기울여라 - 비록 상대가 이야기할 말을 안다거나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해도 도중에 말을 끊거나 무시하지 마라. 상대가 말을 하는 동안 당신이 내놓을 대답을 머릿속으로 준비하지 마라.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생각을 했더라도 기꺼이 포기하라.

6. 이야기를 할 때는 요점을 분명하게 전달하라 - 상대가 잘못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대비하라. 만약 정말로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라면, 당신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반복함으로써 그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도록 하라.

7. 당신의 말이 의도한 그대로 상대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하라 -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서라. 당신이 애초에 전달하고자 한 의미 그대로 전달하고 싶다면 의도를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라.

8.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스스로도 반드시 이해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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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인생을 쓰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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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 [빈센트 반 고흐 저 / 원앤원스타일]


이 책은 반 고흐의 수많은 편지들에서 엄선한 주옥같은 내용들을 다루었다.

오랜 세월 무명으로 보냈지만 삶에 대한 희망, 미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반 고흐.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에게는 테오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고흐가 무명 화가 생활을 하면서 동생 테오에게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반 고흐에게 든든한 후원을 해주는 테오가 있었기에 고흐의 세계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반 고흐가 친구나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도 있지만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만 해도 무려 688통이나 된다고 한다.

편지에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내용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책에는 그 편지들의 내용과 반 고흐의 작품들이 함께 담겨져 있다.



 

일상적인 일기를 쓰듯이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반 고흐의 예술가로서의 삶과 그림을 향한 무한한 열정이 가슴에 와닿는다.

무명이었던 반 고흐가 가난으로 힘들고 고독한 상황에서도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고

어떤 작품을 그리고자 했는지 그가 느끼는 고통과 불안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진솔한 내용을 전하는데 그만큼 고흐가 테오에게 많이 의지했음을 느낄 수 있다.

 

 

 

오늘날 빈센트 반 고흐는 현대인들이 사랑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가 남긴 작품들은 현재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그의 인생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가난 때문에 학교도 그만두고 숙부가 운영하는 화랑에서 판화를 복제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였다.

그리고 신비주의에 빠져 성직자의 길을 가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광신도적인 기질과 격정적인 성격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실의에 빠진 고흐는 자신을 구원하는 길이 그림을 그리는 일이라 생각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고흐는 과격한 성격 탓에 사람들과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았다.

함께 살았던 폴 고갱과도 성격차이로 잘 지내지 못했는데 정신병 발작을 일으킨 고흐는 고갱과 다투고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리고 다음해 사흘 간 앓다가 권총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때가 1890년 37세의 젊은 나이였다..


무엇보다 참 안타까운 것은 지금은 온 세계가 인정하였지만

생전에는 2천여 점의 작품들 중 단 1점 팔린 것이 전부였을 정도로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좌측 페이지는 고흐의 편지가, 우측 페이지는 고흐의 편지를 필사할 수 있도록 여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슴에 와닿는 고흐의 메시지를 필사해도 좋고 반 고흐의 편지 옆에 일기를 쓰거나 메모나 편지를 써도 좋을 것 같다.


그의 깊은 아픔과 우울, 고통, 뜨거운 열정 등 여기 담겨있는 그의 심경과 작품들을 보면서

빈센트 반 고흐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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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 금수저 없는 당신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법
크리스 길아보 지음, 강혜구.김희정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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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길아보 저 / 강혜구, 김희정 역 / 길벗]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100달러도 안 되는 돈을 갖고 독립에 성공했는데, 이와 같은 사례가 전 세계에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175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며 '100달러나 그 이하의 소자본으로 창업했지만,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내는 개인 사업자'들을 찾아내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사례 50가지를 선정해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썼다. 그는 웹사이트CHRISGUILLEBEAU.COM와 트위터TWITTER@CHRISGUILLEBEAU로 전 세계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뜨거웠던 한국 강연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국인들과도 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길 희망하고 있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용어가 생길만큼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요즘은 태어날 때부터 부를 지니지 못할 사람이 자수성가하기 쉽지 않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실패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분명 성공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적은 돈을 투자하여 큰 돈을 버는 그들만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처럼 100달러도 안 되는 돈을 갖고 자신의 일자리를 일구는 데 성공한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가 175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과 같은 성공 사례를 찾고 그 비결을 이야기한다.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비즈니스 창업 6단계 *

1.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결정한다.

2. 아주 단순해도 좋으니 사이트를 개설한다. www.WordPress.org 이용하면 무료로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3. 구매자에게 '제공'될 가치를 개발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제공'이란 제품 혹은 서비스와는 구분되는 것으로 7장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4. 고객이 대금을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을 구비한다. 무료 페이팔 계좌를 설계하면 좋을 것이다.

5. 당신의 상품을 온 세상에 알린다.

6.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직접 실행해 보며 상황을 파악한다. 그리고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한다.


대부분의 소자본 창업은 위와 같은 단계를 거친다. 항상 모든 것이 완전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실행해 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 열정을 좇는 사업을 시작하는게 적합한지 확인할 자아 체크 리스트 *

1. 나에게 던지는 질문

- 일주일에 최소한 20시간은 취미를 위해 보낼 수 있는가?

- 나는 나의 취미에 대해 남에게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가?

- 나는 내가 즐기는 취미와 연관된 모든 세부적인 부분들을 다 좋아하는가?

- 내가 취미와 관련된 관리 및 행정 업무에 상당한 시간을 쏟아야 한다 할지라도, 그 일을 여전히 좋아할 수 있는가?

2. 시장에 관한 질문

-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은 적 있는가?

- 나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는가?

- 당신의 아이디어와 관련된 비즈니스가 시장에 존재하는가?


* 트위킹 실천 전략 *

-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라.

- 새로운 추가 구매를 제안하라.

- 고객 추천을 장려하라.

- 고객 응모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라.

-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 보증과 서비스를 제공하라.

- 품질 무보증 방법으로 상품의 품질을 강조하라.

- 가격을 조금씩 인상하라.

- 팔로워를 늘릴려면 흥미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

- 기존 사업에서 수익을 증가시켜 사업을 키우는 것이 새롭게 창업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 여러 옵션을 두면 수익을 높일 수 있다.

- 상품에 서비스를 혹은 서비스에 상품을 추가할 수 있다.

- 2주에 한 번은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한다.


* 조인트 벤처 사업 초기 결정할 것들 *

- 수익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 동업자들의 업무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 동업자들 간 교환해야 할 정보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프로젝트의 공동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나?

- 파트너십 계약 기간은 얼마 동안 유지하는가?

- 파트너십 조건에 관한 논의는 얼마나 자주 할 것인가?


요즘같이 수명은 연장되는 가운데 취업은 어렵고 평생 직장은 사라지고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게 현실이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일자리,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모호한 개념들이 아니라 실제 소자본으로 성공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적용해보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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