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 - 왜 사람들은 나를 믿지 못할까?
롭 졸스 지음, 황정경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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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믿음이 가는 무한신뢰의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의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부럽기도 한데 어떻게 하면 뭘 해도 사람들이 믿어주고 신뢰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에서 혹시 그 비밀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많은 비밀들이 있겠지만 가장 바탕엔 '진정성'이 아닐까 한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날 믿어줄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자신이 먼저 믿음과 진정성을 주지 못하는데 상대방에게 그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




 


<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에서는 우선적으로 몇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믿어라,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정직하라,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긍정의 마음을 가져라 등등이 그 비밀이다. 그 비밀들 중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에서는 상대방에게 말할 때는 진실만을 말하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한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서는 사무적이고 의식하는 톤보다는 평상시의 언어 표현 방식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은 아니더라도 업무를 하다보면 거래처나 협업을 하는 동료직원과 대화를 하고 믿음을 얻고 신뢰를 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달변가는 아니더라도 믿음을 줄 수 있는 언변과 행동을 한다면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나 자신을 믿을만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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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교시 - 자기 표현력의 힘, 하버드 교수가 연구한 수재들의 공부법
리처드 J. 라이트 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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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버드'대학이라고 하면 공부벌레들이 다니는 대학으로 생각한다. 공부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공부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버드 대학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2004년 하버드대학교 학생 마크 저커버그는 학교내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웹상에서 다른 학생들과 인맥을 만들기 위해 만든 것이 '페이스북'이다. 하버드라는 명문대학을 이용해 미국내 상류층들과 인맥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준다고 하니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라고 해서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버드 1교시>에서도 학생들은 공부도 하지만 공부외 많은 다양한 과외 활동을 하는데 이런 과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기도 하고 꿈의 발판을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인맥도 만든다. 그렇다보니 <하버드 1교시>에서도 공부외에 과외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시간 관리'에 대해 배우게 된다고 한다. 해야 할 공부도 많고 과외 활동에 아르바이트라도 하려면 시간 관리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자신 스스로가 자기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생활이 엉망이 된다.





 


<하버드 1교시>는 하버드대 교수가 학생들 1600명과 10년에 걸쳐 학생들의 학교 생활이나 공부 방법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연구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논문이 필요하고 논문을 쓰기 위한 글쓰기도 필요한데 1~2학년보다는 3~4이 되면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글쓰기 강의도 듣지만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수업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된 글쓰기 강의의 학습 효과가 가장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가지 글쓰기 수업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은 바로 동료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였다고 한다. 한 수업에서 학생들이 쓴 보고서를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함께 읽는 것이다. 이 보고서가 바로 수업의 자료인데 많은 학생들이 함께 읽는 보고서라 학생들은 더 많은 조사를 하고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노력함으로 글쓰기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또 주목해야 할 점이 있는데 하버드의 교수들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지도 교수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이런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지도 교수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장밋빛 미래보다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나누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학생들에게 대답하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명문대의 학생을 만드는 것은 명문대의 전통과 학풍이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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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디어는 발견 이다
박영택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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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면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디어' 내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포기하거나 자신은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고정 관념이라고 한다. 아이디어는 언제나 새롭고 독창적인 것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의 제목처럼 아이디어는 '발견'하는 것이다. 발명품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다. 생활에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실험이 잘못되어 우연하게 생겨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창조가 아닌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력을 높이는데 6가지 발상코드가 있다고 한다. 창의적 발상의 보편적인 사고 패턴들을 제거하고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 등의 6가지이고 기업하기 쉽도록 '스마트 커넥션(SMART Connection)'이라는 별칭도 붙였다. 단순함을 위해 발상의 전환으로 필수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광고 없는 구글 검색창,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알코올 없는 술 등은 '제거'에 속한다. '요소 복제'는 시스템의 기존 요소 중 일부를 '복제'하는 것인데 이중 삼중 면도날, 바둑판 같은 플러그 소켓, 듀얼뷰 카메라, 세탁기 문 안에 또 다른 문, 위 아래 각각 돌아가는 세탁기 등은 같은 기능이거나 조금 다른 기능을 하기 위해 복제하고 있다. 세 번째 발상코드는 '속성 변경'으로 외부 조건에 따라 내부 소성이 변하는 경우를 말한다. 네 번째는 '역전'으로 사막 한가운데 세운 물의 도시나, 공중에 매달려 땅으로 향해 자라는 스카이 플랜터 등이 그 예다. 다섯 번째는 '용도 통합'으로 우리가 자주 먹게 되는 컵라면은 라면을 담고 있는 포장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릇으로도 사용한다. 마지막은 '연결'로 상관없는 것들을 묶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한자 공부를 합친 학습만화의 경우가 이런 예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에서의 창의성 발상코드를 통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잘 관찰하고 조합하고 복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창의성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노력과 끈기로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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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 - 이 사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이동귀 지음 / 박영스토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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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라는 책을 읽기 전엔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예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런데 <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을 읽고 보니 이런 특이한 주제에서 또다른 재미를 알게 된다. <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은 TV 방송의 프로그램에서 다룬 내용 중 30편을 엄선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생각'이라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생각'이라는 것이 <YTN 사이언스 생각연구소>에는 참 흥미롭게 연구되고 글로 표현되어 있다.

요즘은 유명인이거나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뭔가 잘못을 했다고 SNS에 사과문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 가끔은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도 더 큰 뭇매를 맞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사과도 '잘' 할 수 있을까? 사과에는 후회의 표현이나 일이 틀어진 경위의 설명, 책임 인정, 뉘우침, 피해복구 약속이나 용서 호소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이런 요소들이 부족한 사과문은 의미있는 사과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용서를 구할 때 진정성과 정중한 표현들을 사용해 사과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표현 같은데 '츤데레(일본어 퉁명스러운 '츤츤'과 친밀하게 붙는 '데레데레'의 합성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요즘엔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겉으론 남에게 관심 없고 무심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작은 것 하나도 다 챙겨주며 무뚝뚝과 따뜻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이런 성격을 잘 표현하는데 이런 것을 '호감의 득실 효과'라고 한다. 처음에 친절하다가 냉정한 것보다 처음엔 냉정하고 까칠한 면을 가지고 있다 다정한 면을 발견하게 되면 호감을 얻는데  이득으로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츤데레는 오랜시간을 두고 관계를 가질 때 츤데레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 짧은 기간의 만남에서 츤데레의 '츤츤'만 보여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또 SNS에 빠진 현대인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SNS에서는 나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모두 과장과 허위로 무장한 '리플리 증후군'을 보인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조작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여지는 부분만 오려 SNS에 올리고 자신의 행복을 과시한다. SNS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작된 글이나 허위 글은 헛된 욕망을 낳고 오히려 소외감이나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SNS에 많은 시간을 뺏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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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교과서 - 경영 멘토가 들려주는 사장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
주상용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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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대부분 회사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며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장은 그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 우선 사장은 현명해야 한다. 많은 직원들을 능력을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서 더 현명하게 일하는 것이 필요하고 신뢰와 존중으로 직원을 대해야 한다.


그런데 사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마도 직원들을 키워 성과를 내게 하는 것일 것이다. 직원이 임무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사장은 사원을 채용할 때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에 맞는 직원을 찾아낸다. 그리고 사장은 사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고와 행동 습관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사장은 중간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중간 관리자급이 팀장을 발굴하고 잘 키워야 한다. 직원을 성잘시키기 위한 방법이 중요한데 직원의 장점을 발견하고 인정해주면서 그 장점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배울 기회를 주고, 맡긴 영역에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들이 인재를 양성할 수 방법이라고 한다.    



 

사장의 역량은 아마 위기가 왔을 때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을 하는데 사장이라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어떤 사업이든 성장기나 절정기를 맞이한 순간 전혀 상관없는 일에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문화센터의 강좌도 신종플루 사태에 영향을 받아 회원 수가 급감하거나 폐강할 수 있었다. 힘들게 위기를 극복했지만 10년 뒤 메르스 사태를 또 맞이하게 된다. 그렇지만 전보다 더 큰 성장을 하고 있었고 위기를 경험해서 쉽게 극복하게 된다. 이런 위기는 모든 사장들이 겪는 일상사와 같은 일이라고 한다. 위기를 극복하려면 근복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장이라는 자리가 높은 자리인만큼 책임감이나 위기에 대처해야 하고 직원들을 관리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등의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사장 교과서>의 부록엔 사장의 자기 점검이나 성공하는 사장이 해야 할 일 등에 대한 것도 읽을 수 있다.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장 역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자신이 사장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 그래야 더 큰 성장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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