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 최소 10타 줄여주는 실전 솔루션
스가와라 다이치 지음, 신희라 옮김 / 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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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는 운동이 예전엔 부자들, 특히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하는 운동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은 골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골프가 대중적인 운동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내 골프 연습장이나 주니어 골프 수업도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젊은 여성들도 골프라는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어 골프 초보자들에게 <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은 실제 골프 코스에 나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어떤 프로 골퍼는 골프는 매너 운동이라고 했다. 꼭 알아두어야 할 골프 매너들이 있다. 골프장마다 복장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골프장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복장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골프백엔 이름표를 달아두어야 하고 화려한 스니커즈나 운동화는 금지하는 곳도 있다. 골프장 내에서 연습이 끝나면 사용한 공을 정리하고 연습 그린에서는 다른 사람의 라인을 밟거나 가로질러 공을 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1번 홀에서는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게 매너이고 동반자가 공을 칠 때는 소리를 내거나 말하지 않는다.

 

골프 라운드에 나가는 기초 전략이 있다. 코스 정보는 완벽하게 수집하고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확인하고, 쳐야 할 방향도 확인한다. 티잉 그라운드의 경사를 확인하고, 매 홀마다 목표 스코어를 정해준다. 공을 칠 때 망설임이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티잉 그라운에서부터 코스 정보를 수집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모든 골프장의 코스가 같은 형태일 수 없지만 <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고안한 코스 매니지먼트 관련 활용법을 제시한다. 홀의 상황에 따라 공을 치는 방법이 다르고 그동안 연습을 하며 얻은 지식으로 생각하는 골프를 할 수 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실력이 늘고 전보다 나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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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온유안 지음, YLANC 그림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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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린 모두 사랑으로 연결된 친구, 가족,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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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온유안 지음, YLANC 그림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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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연결된 고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사랑과 배려, 함께라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 지유는 숲 속으로 나들이를 나왔고 숲에서 만난 풀과 돌멩이, 나뭇가지, 숲 속 동물들까지 모두 만난다.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두드려보이 신기한 빛이 선을 만들어낸다. 너무 신기했던 지유는 숲에서 만난 벌들과 나비에게서도 신기한 빛으로 된 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유는 아빠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아빠 무릎 위에 앉아서 호수도 바라본다. 그곳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새나 호수를 헤어치는 새들도 모두 빛나는 선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오니 언니 오빠가 노을을 보고 있다.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지유는 집으로 들어간다.

 

다음 날 유치원에 간 지유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한다. 지유는 선생님에게 주말에 재밌게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 본 빛나는 선들이 오늘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연의 동물들만 이어주던 빛나는 선이 아니라 신기한 일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반짝이는 선이 보이는데 서아에게만은 빛나는 선이 보이지 않았다. 지유는 너무 이상했다. 그런데 지유가 서아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한다. 서아는 잠시 놀랐지만 지유가 내민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서아에게도 빛나는 선이 생겨났다. 서아는 지유가 내민 손으로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이후 지유는 무럭무럭 자란다. 그리고 지유는 나중에 빛나던 그 선이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유는 그 빛나는 선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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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 수업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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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것은 걱정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불안하다는 것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 자체는 새로운 불안을 불러오고 다른 일 때문에 불안한 감정에 빠졌고 불안해하는 자신을 보며 더 불안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불안의 핵심은 자기 의심이라고 한다. 자기 의심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면 머릿속에 두려움이 가득 차고 불안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이런 자기 의심에 빠지는 이유는 자신을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 또는 간단하거나 복잡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복잡한 문제는 선택안이 너무 많은 데다가 한 번에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할 수 없어 반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결정 3단계를 활용하면 선택에 있어 불안이 적어진다. 1단계는 관계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애고 중요한 선택안만 남긴다. 2단계는 중요한 선택안의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한 후 결정을 내린다. 3단계는 기대 관리를 통해 자신이 한 결정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한다.

우리는 사회적 시계의 압박을 받는다. 사회적 시계는 사회 문화의 체제 안에서 사람들에게 관습이 된 인생 주기를 일컫는 말로 사회의 모든 개체는 알게 모르게 이 주기를 따르게 된다. 세상의 기준으로 나이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면 주변 사람들은 그 나이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설명해 준다. 누구나 그 강도는 다르지만 이런 압박을 받고 있다. 사회적 시계는 주기에 따라 일생을 몇 단계로 나뉜다. 그리고 인생의 단계마다 구체적이고 엄격한 규칙을 제시한 덕분에 우리는 바람 한 줄기 드나들 것 같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짜인 시간표에 매여 살고 있다. 사회적 시계의 주기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적 시차가 생기면 독촉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외재적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사회적 시계의 주기에 호응하고 결국 나이는 현대인이 평생 느끼는 불안의 근원이 된다. 그런 불안을 없애기 위해 내가 세운 인생의 시간대에 살아가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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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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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라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토론에 익숙하진 않지만 앞으로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관해 토론으로 해결해려고 해야 한다.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우리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슈들을 토론하는 방법과 생각을 키워준다.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실전 과학 토론 개요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보고 개요서 실전처럼 따라 써 보기도 한다. 또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논제를 살펴보고, 과학 토론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과학 토론 개요서 따라 쓰기에서는 지구 온난화, 쓰레기, 인공 지능, 미세 먼지, 물 부족, 바이러스 등에 관한 논제를 두고 개요서를 써 본다.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논제를 알아보면 생명 공학, 인공 지능, 온난화, 에너지, 생태, 환경, 지구 과학, 지구 기술 등의 분야를 토론했다. 그리고 그 아래 수많은 논제들이 있는데 백신이나 GMO, 스마트 시티, 드론, 자율 주행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극지방 개발, 산불, 라돈, 미세 플라스틱, 우주 개발, 지진 해일, 소음 공해 등에 관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과학 토론 대회는 해마다 과학의 달인 4월에 열리는 청소년 과학 탐구 대회의 한 종목이다. 전국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공통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토론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교내 대회, 교육지원청 대회, 교육청 대회를 거쳐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2017년부터 과학 토론 대회가 약간 변경이 되었는데 미리 주제를 제시하지 않고 2인 1팀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에 대해 주어진 참고 자료를 분석해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과학 토론 대회에서 가장 먼저 평가하는 것은 개요서 작성 능력이고 논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해 원인을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는지 평가받는다. 대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학교 대회의 경우 시간 여건상 참여 팀 전부 토론하기는 힘들어 먼저 개요서 평가로 예선을 치르기도 한다. 개요서 작성이 끝나면 팀별로 돌아가며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작성한 자료를 시간 내에 명확하게 발표해야 한다. 바라표 방법이나 질의응답 방법은 대회마다 차이가 있으니 대회 참여 전에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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