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연결된 고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사랑과 배려, 함께라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 지유는 숲 속으로 나들이를 나왔고 숲에서 만난 풀과 돌멩이, 나뭇가지, 숲 속 동물들까지 모두 만난다.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두드려보이 신기한 빛이 선을 만들어낸다. 너무 신기했던 지유는 숲에서 만난 벌들과 나비에게서도 신기한 빛으로 된 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유는 아빠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아빠 무릎 위에 앉아서 호수도 바라본다. 그곳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새나 호수를 헤어치는 새들도 모두 빛나는 선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오니 언니 오빠가 노을을 보고 있다.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지유는 집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