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안 되는 것이 없는 시대에 얼마전엔 스마트폰으로 동시통역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고 한다. 그동안 번역기 앱 등을 통해 특별히 외국어를 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번역기나 앱 등은 오역이 많아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영어라도 간단하게 대화할 수는 있어야 한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외국 여행에서 영어로 주문할 수 있는 주문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만 하더라도 많은 나라에서 대화가 가능하고 여행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지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고 렌터카 등을 빌릴 때 보험을 고르는 등 다양한 경우에 영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에서는 카페, 패스트 푸드, 치킨과 피자, 파인 다이닝, 호텔, 렌터카, 수퍼마켓, 약국, 브랜드 아울렛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영어 문장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