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 - 미국 58개 프랜차이즈에서 막힘없는 주문·쇼핑 영어회화
진저(조향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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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안 되는 것이 없는 시대에 얼마전엔 스마트폰으로 동시통역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고 한다. 그동안 번역기 앱 등을 통해 특별히 외국어를 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번역기나 앱 등은 오역이 많아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영어라도 간단하게 대화할 수는 있어야 한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외국 여행에서 영어로 주문할 수 있는 주문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만 하더라도 많은 나라에서 대화가 가능하고 여행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지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고 렌터카 등을 빌릴 때 보험을 고르는 등 다양한 경우에 영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에서는 카페, 패스트 푸드, 치킨과 피자, 파인 다이닝, 호텔, 렌터카, 수퍼마켓, 약국, 브랜드 아울렛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영어 문장을 배운다.



해외 여행을 가면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로컬 식당이나 카페 등을 찾기도 하지만 자신이 매일 가는 익숙한 스타벅스, 맥도날드, 서브웨이 등 프랜차이즈를 찾는 여행자들도 있다. 특히 그 나라에서만 파는 특별한 메뉴가 있어 그것을 찾는 여행자들이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인 경우 나라는 달라도 대부분 주문하는 방식이 같다. 그래서 주문에 있어 긴장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이 영어로 주문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된다. 렌터카를 빌려 여행을 하는 경우도 많아 렌터카 이용 방법과 주의할 점도 알아두어야 한다. 미국의 경우 의료비와 차량 수리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사고나 각종 문제에 대비한 보험과 프로텍션 플랜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미국 58개 프랜차이즈에서 주문하고 쇼핑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알려주고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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