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
강일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팝의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잭슨'은 1958년 미국 인디애나주 게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잭슨 FIVE'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독립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2009년 사망했다. 마이클 잭슨은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Thriller'로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수억 장을 기록한 역새 최고의 팝스타 중 한 명으로 그래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아동 복지와 의료 지원, 기아 퇴치,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자선 공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후 많은 팬들이 슬퍼했고, 최근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했다.

​

잭슨 가족의 집은 넉넉하지 않았고 아이들은 좁은 공간을 함께 써야 했다. 마이클의 아버지 조 잭슨은 엄한 성격으로 철강 공장에 다녔다. 젊은 시절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혈실 뒤로 밀려났고 대신 자신의 아이들에게서 가능성을 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힘든 연습 과정으로 아버지의 체벌도 참아야 했다. 어린 마이클을 너무 일찍 프로페셔널한 세계 안으로 밀어 넣었다. 성공의 이면에서 문제가 자라났다. 마이클은 점점 아이로 살아갈 나날을 잃어가고 있었다. 학교와 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평범한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투어와 방송, 인터뷰와 녹음으로 채워졌다. 훗날 마이클은 반복적으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 네버랜드라는 공간을 단순한 기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네버랜드는 어쩌면 평생 회복하지 못한 결핍의 다른 표현이었다.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은 천재 소년 마이클의 탄생, 팝의 황제가 되는 과정, 음악을 넘어선 혁신가, 성공 뒤의 고독과 논란 등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죽이지 않았다 ㅣ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편도 기다리게 하는 시리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죽이지 않았다 ㅣ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두 권의 시리즈를 쉼 없이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작품 <내가 죽이지 않았다>는 '내가 죽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내가 죽였다' 시리즈에는 '돈이 최고인 속물 변호사' 무일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여주 콤비가 등장하는데 이 소개는 어디까지나 시리즈 첫 번째의 소개다. 돈을 최고로 생각하는 가난한 개업 변호사 무일이 돈을 벌기 위해 맡았던 사건으로 속물에서 탈출하는 변호사로 무일로 태어난다. 물론 정의감 넘치던 형사 여주는 무일과 함께 조사했던 7년 전 살인사건으로 시골로 좌천된 열혈 지구대원으로 태어난다. 무일과 여주 콤비의 조합은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가 확실한 콤비로 보인다. 이번 <내가 죽이지 않았다>는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나고 3년 후에 시작된다. 개업 변호사로 순향빌딩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왔다고 해 '의로운 변호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면서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의뢰인이 찾아온다. 이젠 사무실 월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무일은 또 하나의 사건을 맡게 된다. 군대에서 사망한 아들의 죽음을 조사해 달라는 어머니가 찾아온 것이다.

무일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온 중년의 여성은 현옥으로 직업군인이었던 아들 형근이 사망하게 된다. 아들이 부대 안에서 사망했는데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욱환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된다. 군대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욱환은 형근을 폭행한 혐의에 유죄를 선고 받는다. 이번에 열린 고등군사법원에서의 재판은 지난번 보통군사법원에서 선고한 사건의 폭행치사 유죄와 징역 5년형에 대한 항소로 열렸다. 항소 이유는 판결 및 양형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는데 항소를 한 사람은 바로 형근의 엄마인 현옥이었다. 현옥은 아들 친구인 욱환이 절대로 가해자가 아니라고 믿었고, 그로 인해 욱환에게 선고된 5년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형근의 죽음엔 이상한 일들이 많았지만 군재판에서는 그 의문을 풀지 못했고 욱환을 범인으로 몰아 사건을 끝내려고 했다. 그래서 현옥이 무일을 찾아와 사건을 맡아달라고 한다. 무일이 사건을 맡기로 하고 욱환과 연락이 닿았고, 욱환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무일에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 자신이 있는 강원도 홍천으로 만나러 오라고 한다. 무일은 연락을 받은 후 바로 출발해 욱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도착했지만 욱환은 이미 사망했다. 욱환의 시체는 발견되어 경찰이 와 있었고 욱환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무일이었고, 욱환을 발견한 최초 발견자이자 신고자가 무일이라는 우연에 경찰은 무일을 의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죽였다 ㅣ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일과 여주 콤비의 시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죽였다 ㅣ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미스터리 소설을 가끔 읽다 보니 주위에서 누군가의 작품을 읽었는지 물어보기도 하지만 추천을 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의 추천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고르고 취향이 좀 강한 편이다. 그런데 추천 작품 중에 가장 많이 받은 작품이 작가 '정해연'의 <홍학의 자리>였다. 그런 작가 '정해연'의 신간 <내가 죽였다>는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 콤비의 '내가 죽였다' 시리즈 1편이다. 무일과 여주 콤비는 콤비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무일과 여주는 고등학생 때 알던 사이였지만 2년 전 사건으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순향빌딩에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건을 수사하는 콤비가 된다. 작가 정해연은 한국의 추리 스릴러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미 <유괴의 날>이라는 작픔은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다른 작품들도 독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작가다. 작가 정해연의 작품들은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을 주고,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의 묘미도 있다. 또 작품의 주제에 따라 심리적으로 깊이 다루고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좀처럼 책을 덮을 수가 없다.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무일은 2년째 사무실을 운영중이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한 변호사다. 오히려 최근엔 사건도 없어 건물 월세 걱정도 될 정도다. 사건 변호를 하기보다 직접 사건을 찾아나서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무일은 인터넷 카페에서 불법적으로 로맨스소설이나 무협소설 파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기획소송이라고 해서 불법 공유가 되는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연락해 실패를 알리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수임료를 받는다. 이 기획소송도 무일이 직접 찾아나서야 수임료를 벌 수 있다. 변호사 사무실엔 무일과 변 사무장만이 있어 기획소송으로 사무실 운영은 가능하다. 그런데 변 사무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한다. 얼마전에 있었던 저작권 기획 소송에서 발송된 소장을 변 사무장의 아들이 받은 것이다. 변 사무장 또한 자신의 아들인 줄 모르고 소장을 보내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변호사 사무실 대부분의 일은 사무장이 하고 있었다. 후임을 구할 수 없는 무일은 변 사무장의 설득에 저작권 기획 소송이 아닌 일반 사건도 맡기로 한다. 일반 사건을 의뢰하러 잘 오지도 않기에 거의 포기하고 있던 무일에게 변 사무장은 건물주인 권순향을 사무실로 데리고 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