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 - 이렇게는 안 되겠어서 선택한 어느 엄마의 7년 기록
고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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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는 능력이 아니라 영어를 써도 되는 환경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 같이 머무는 시간


틀려도 괜찮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그 자리에 있어도 괜찮은 시간


베이비 시터라는 작은 환경 변화로 아이를 믿고 그 속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육아가 바뀐 엄마의 7년 기록이 담긴 「우리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책의 구성과 저자 소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고 반복적인 육아 속에서 무언의 압박과 잔소리로 연결되어 자칫 변질되어 아이들과의 관계마저 위태로워질 엄마표 영어가 아닌 사람과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조인 베이비시터로 영어 환경을 구축하기까지의 시행착오와 단양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저자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양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저서 「최소한의 육아」를 집필했으며 외국인 베이비시터들과 함께 지내며 '혼자 하지 않는 육아'의 구조를 기록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제 1장

낯선 이를 집으로 들인다는 것


낯선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공간이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저자는 '좋은 엄마'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게 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더 움직이고 더 준비하고 더 버텨야 한다는 그 믿음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엄마가 다 하는 방식'이 아닌 '함께 키우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일'이 아닌 '교환'의 형태로 숙소를 제공하는 대신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구조의 형태로 베이비 시터를 구함으로써 저자만의 엄마표 환경을 구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베이비시터와의 관계 속에서 기대감과 실망감 그리고 소모되는 관계로 인해 초창기에는 예상과 다르게 진행되어 가는 시터들의 모습과 아이들의 반응들에 대해 당혹감을 느꼈다고 해요.

같은 사례가 반복이 되자 저자는 마침내 다른 질문을 떠올렸다고 해요.


문제는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아무 기준 없이 사람을 들인 방식이었을까


좋은 사람만을 찾는 게 아니라 누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누군가의 성실함에 기대는 방식이 아니라 흐름 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방식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고 마침내 비로소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2장.

시스템을 만들다

저자는 처음부터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체계화한 것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몸소 체험하고 실천해 봄으로써 각 상황마다 어려웠거나 그동안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 갈등 상황과 인간관계로서의 단절이 아닌 다양한 성향의 외국인들과 교류하면서 규칙의 중요성과 공간의 중요성이 안정적인 울타리로써 베이비시터의 역할의 고유성과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서로가 상호 보완적이고 안정감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워크어웨이를 통해 노동 계약이 아닌 시간과 경험을 교환하는 관계로써 외국인들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점과 지향하는 점 그리고 반복해서 나누는 질문과 답을 하나의 구조로 만들어 가면서 생활 수칙과 주변 안내 그리고 근무 일정과 역할, 체류 확인서와 추천서, 자주 묻는 질문으로 하나의 링크로 정리해 미리 공유를 함으로써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에너지는 줄어들고 효율성은 높여 주는 일련의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 이미 만들어진 길이 아닌 저자가 스스로 재 정비하고 특히 워킹맘으로써 일과 육아라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공동육아와 함께 아이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로서의 영어로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일정한 시간과 요일에 꾸준하게 제공된다는 점이 놀라웠고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신뢰들이 모여 좋은 사람과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 선순환의 시스템 구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 3장.

아이는 조용히 배우고 있었다

다양한 국적과 인종 그리고 종교를 지닌 다양한 고유성의 색채가 어우러진 외국인 베이비시터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다시 새롭게 만나는 과정을 통해서 이른바 사회적 다수론적으로 옳다고 여겨지는 관습과 통념들의 한계성들의 편견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오롯이 그 한 사람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아주는 것으로써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존중이 생겨난 다는 것을 아이는 어른들의 설명과 말로써 배운 것이 아니라 보고 배우며 저절로 터득해 간다는 사실을 베이비 시터와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베이비시터 역시 스스로 자립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낯선 환경과 문화 속에서도 노력해 가면서 베이비시터 본인 스스로가 한 층 더 성장했음을 서로가 공유해 가는 과정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제 4장.

7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최대의 효과와 효율성이라는 명목 아래 목적을 가지고 달리지만 단일화된 목적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획일화된 목표와 삶의 전부가 될 수 없음을 다양한 환경과 생활 속에서 성장한 외국인 베이비 시터들의 유년 시절과 그들의 삶의 흔적들을 함께 들어주고 서로 나눔으로써 한국에서 명명된 실패와 회복의 시간이 쉽게 '허송세월'로 분류되어 학습과 연관되지 않는 시간들이 '쓸모없는 것'과 무의미함으로 치부되어 버리고 늘 준비되어야 하고 뒤처지지 않아야 하며 멈추면 안 될 것만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심심함과 공상으로 매 순간 효용을 증명하는 시간과 삶의 연속이 아닌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다소 느리더라도 혹은 돌아감으로써 더 빨리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시간을 쓰는 것 역시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학습지와 과외와 학원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 엄마들 모임에서 어느 순간 비교와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한 저자는 낯선 나라에서 짧은 기간 동안 머무르는 인연이지만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고 아이에게는 베이비 시터로써 저자에게는 육아 동지로써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같은 시간을 함께 함으로써 어느새 베이비시터들이 저자에게는 새로운 친구들로 되어 주었다고 해요.


짧지만

밀도 있는 관계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들과 온전히 나누는 시간들로 저자의 외로웠던 육아는 또 다른 새로운 활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마주하게 되는 육아와 각 연령대별에 표준화된 매뉴얼대로 단계별로 반드시 제공해 주지 않으면 무언가 도태된 것만 같고 엄마로서 부족한 거 같은 마음이 들면서 묘한 죄책감이 일렁거리면서 특히 교육 분야로 넘어오면 엄마의 노력과 정성들은 또 다른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은데요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을 구축하려다가 오히려 관계마저 틀어지고 엄마 마음마저 무너지려 할 때 저자는 책임감만 남겨진 '엄마표'에서 벗어나 아이가 안전함을 느끼는 장소인 '집'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을 만나 언어의 본질과 구실을 이해하도록 엄마가 중심에 서서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닌 영어를 써도 되는 환경으로 아이를 기다려 주는 저자만의 새로운 엄마표 영어로써 외국인 베이비시터와 함께 하는 동반 육아 성장 기록이 담긴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 책과 함께 가르치는 시간이 아닌 같이 머무는 시간으로 수동적 엄마표 영어가 아닌 틀려도 괜찮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그 자리에 있어도 괜찮은 시간으로 가득 찬 베이비시터와 함께 하는 영어환경 속으로 함께 해 보시길 권장 드려 보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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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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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할수록 일자리 불안이 심해지고 힘든 회사 생활조차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게 되면서 점점 빡빡해지고 있는 생활 속에서 배당 포트폴리오와 생활을 더욱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천만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도화 되어 가는 AI 발전 속도와 더불어 대체되어 가는 일자리 속에서 왜 부의 파이프라인이 필요한지 월세로 받을 수 있는 주식의 배당과 성장을 모두 잡는 투자법과 실전 포트폴리오를 연령대별로 나뉘어 노후 준비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1부.

AI시대, 마르지 않는 부의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

2022년 부터 시작된 AI 열풍이 시작되어 챗 GPT와 제미나이 그리고 점차적으로 로봇들이 노동자들을 대체해 나가면서 소위 '화이트 칼라' 일자리 역시 AI 대체 속도가 빨라지면서 AI 수레에 올라타는 3가지 방법을 책에서 소개 하고 있는데요.


첫째는 각광받는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자나 기획자로 일하는 것

두번째는 돈을 벌어서 자원(토지)을 갖는 것

세번째는 AI 자본확보, 즉 AI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들의 주주가 되는 것


즉 AI 회사들의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되어 그 회사들이 벌어오는 돈을 나눠 가지면서 빅테크들은 돈을 쓸어 담고 매년 막대한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통해 AI 지분 가치를 점점 비싸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배당 투자는 하락장의 공포를 이기게 하고 시장에서 버티게 해 주는 시스템으로 ISA와 IRP 같은 절세 계좌를 만들어 소액이라도 실전 투자를 경험하고 배당과 재투자로 매월 돈을 버는 체험을 먼저 체험해 봄으로써 자발적으로 절약을 하고 그 돈으로 다시 투자하여 복리를 가속화하는 선순환의 경험을 가져 보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라는 복리를 활용하여 적은 월급이라도 한 살이라도 일찍 시작한 사람이 결국에는 뒤늦게 많은 금액으로 투자하는 경우 보다 오히려 장기 투자 결과시 투자 기간에 따라 배당금과 최종 자산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을 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2부.

건물주 부럽지 않은 '월세 주식'의 탄생

2부에서는 드라마 주인공인 김부장이 퇴직금을 상가가 아닌 미국 배당 ETF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하에 김 부장 퇴직금 5억원으로 S&P500지수 ETF(VOO, SPYM), 나스닥 100지수 ETF (QQQM), 배당 성장 ETF(SCHD), 나스닥100 커버드콜 ETF (GPIO, JEPO)에 분산 투자하는 걸로 시뮬레이션하여서 안정하게 원금을 유지하고 싶은 포트폴리오와 배당금을 좀 더 받고 싶은 포트폴리오, 배당을 정말 많이 받고 싶은 포트폴리오로 나뉘어서 각 포트폴리오의 배당률과 배당 성장률 그리고 세후 월 배당금 그리고 17년 후 추정 배당금과 17년 후 추정 자산으로 일목요연하게 표로 분석이 되어 있어서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퇴직 후 냉철하게 상가 수익률, 공실 위험, 공실로 인한 상가 가격 하락, 10년간 상가 임대차법 적용(매년 5% 이상 가격 인상 불가) 등의 투자 위험과 미국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 주가 상승률 등을 비교해 보면서 객관적인 자세와 냉철한 판단으로 과연 상가 투자 대비 미국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것보다 성공한 확률이 높은지 현명한 판단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었습니다.


상가 투자의 수익률은 연간 3~4%에 불과하고 임대차 보호법으로 인해 5% 이상 임대료를 올리기 어렵지만 부동산 리츠 ETF는 5,000만 원까지 9.9% 분리 과세가 되고 8~9% 배당률, 6%대의 배당 성장률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서 퇴직금이나 평생 모은 돈을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미국의 부동산 리츠 주식이나 국내 부동산 리츠 ETF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3부.

배당과 주가사승을 동시에 누리는 월배당 ETF

3부에서는 S&P 500지수를 이길 수 있는 커버드콜 ETF의 다양한 국내와 국외로 이루어진 다양한 상품과 상품 속에 구성된 각 각의 종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종목별 장점과 최근 1년 총수익률을 비교해 보면서 투자 성향 별로 맞춤형으로 선택 범위를 좁혀 주고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유익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외 선진국의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인 IDVO 소개와 함께 캐나다와 영국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등 미국 제외 20여 개국 이상에 투자되고 있으며 상위 10종목을 보면 알리바바, 시베스타, 노바티스 TSMC, 일본의 스미토모미츠이, 미츠비시UFJ 등 이름이 익숙한 기업들이 보이며 DIVO가 미국 유망 대형주 30개에 투자한다면 IDVO는 미국 외 유망 기업 50개 이상에 투자하므로 서로 보완 할 수 있는 투자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가진 채권은 하락장에서는 자산을 보호하는 수비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미국 국채 ETF 소개와 함께 만기가 3개월 이하인 미국 국채 SGOV, 3년 이하의 국채 SHY, 만기가 7~10년인 중기 국채인 IEF 그리고 20년 이상의 장기 채권인 TLT 상품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으며 미국 국채 ETF 수익률을 비교해 주고 장기 채권은 연준의 금리 인하 외에도 인플레이션, 경기 등 모든 변수를 반영하므로 오히려 가격이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 시 주의할 점과 고려할 사항에 대해서도 알려 주어서 유용하였습니다.


4부.

배당과 성장을 모두 잡는 AI 시대의 투자법

4부에서는 미국 정부가 밀어주는 AI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 소개와 더불어 AI 시대의 산업 구조를 큰 틀에서 이해하고 어떤 기업들이 돈을 벌고 앞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소재와 장비 → 반도체 제조 →서버 → 데이터 센터 → 데이터 가공 운용으로 AI 시대의 황금인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먼저 이해하고 데이터를 잘 보관하고 제공 및 판매하려면 막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 주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게 되고 이 데이터 센터가 잘 돌아가려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와 전력망이 있어야 하고 서버를 만들려면 반도체 칩이 있어야 하고 반도체 칩을 만들려면 실리콘 잉곳, 반도체에 회로를 그리는 장비, 성능 시험을 해줄 다양한 반도체 소재와 장비 회사들이 필요하게 되고 이러한 밸류체인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데이터를 만드는 핵심 기업 리스트로 앞으로도 돈을 잘 벌고 미래가 밝은 기업의 주주가 되어 자산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깊고 넓은 해자를 가진 기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수 ETF로 바닥을 튼튼하게 한 후, 여기에 유망한 개별 성장주와 검증된 액티브 ETF에 분산 투자하기와 같은 노력의 차이가 부자가 되는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5부.

실전 포트폴리오로 나만의 배당 머신을 설계하다

저자는 6년간 배당 투자를 하면서 저자 만의 배당 투자 원칙이 생기게 되었고 배당 투자를 오래 지속하려면 성장주, 배당주, 채권을 골고루 나눠 담는 분산 투자가 필수이며 적립식 분할 매수로 수량을 늘려 가는 것이 주가 변동에 신경을 끄고 적립식으로 수량을 늘려가며 배당금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시간이 갈수록 시장 변동에 덜 흔들리며 더 평온하게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배당금은 재투자를 함으로써 자신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강력한 투자법으로 공격수 포지션인 대형 성장주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로 미국 배당주와 국내 고배당 커버드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로는 SCHD 와 DIVO 등 변동성이 적은 배당주와 최종 수비수 역할로는 채권을 두어 저자의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를 책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산을 지키기 위해 통화도 분산해야 하며 달러와 엔화 자산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산 투자, 적립식 매수, 배당 재투자의 원칙을 지키면서 오래 투자할수록 매입 가격 기준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하락에 대한 심리전 방어막도 두꺼워지기 때문에 투자 스트레스는 줄고 자산은 복리로 꾸준히 불어나는 배당투자의 진짜 매력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또 연령별로 20대에서 60대까지 노후 준비 전략과 투자 포트폴리오의 세대별 구체적인 전략과 더불어 세대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도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6부.

배당 투자의 마지막 퍼즐,

디테일의 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경제의 본질적인 요소를 먼저 파악하고 이익을 향해 움직이는 본능에서 제대로 된 방향을 쓰는 법이 더 중요하며 좋은 부동산과 좋은 주식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강남 3구 아파트가 부동산 시세를 주도하듯, 주식 시장에서는 M7이 시세를 주도하고 M7은 AI 시대를 주도하는 투자자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종목이고 앞으로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강남 아파트가 M7이라면 마용성(마포, 용산, 성수)은 나스닥 100, S&P500 지수에 해당하며 M7보다 덜 오르지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수요층도 탄탄하며 서울 도심의 월세 잘 나오는 다가구 주택은 미국 대형 배당주와 비슷하고 오피스텔은 월세는 잘 나오지만 드라마틱한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커버드콜 콜 ETF와 닮았다고 좋은 부동산과 매칭을 하여 설명해 주니 더욱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주식은 투자를 할 것인지, 투기를 할 것인지, 트레이딩을 할 것인지, 먼저 자신의 투자관과 투자 방법을 바로 세워야 하며 주식으로 망하는 공통된 경로가 있는데 '코스피 우량주 → 코스닥 저가주 → 급등주. 테마주→ 레버리지. 선물 옵션. 인버스 → 원자재. 원유 선물'로 앞에서의 손실을 뒤에서 메우려 하다가 뒤로 갈수록 위험성이 크기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갈 수 있으니 반드시 조심하고 경계할 것을 경고하면서 배당 투자자로써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매일 요동치는 주가가 아니라 평생 함께할 배당주 찾기이며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서라도 배당주 투자를 시작하기를 진심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저자 역시 과거 국장에서 단타로 돈을 벌면 바로바로 생활비로 쓰고 투자했다가 고점에 물려 손절도 못 하고 2년간 물타기를 하면서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로 전향하게 되면서 버티고 버텨 장기 투자의 힘을 처음 실감하게 되었으며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으로 배당주와 성장주를 꾸준히 모아 이제는 월배당 500만원이 언제든 가능한 배당 머신을 완성하기까지 저자가 거쳐온 투자에서의 시행착오와 깨달음의 과정을 담아 정리하여 실전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워런 버핏과 같은 부자도 평생 공부를 해왔는데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며 각 투자별 장점과 단점 그리고 유의해야 할 사항과 더불어 ETF로 코어 자산을 단단하게 만들고 그 위에 평생 함께할 반려 개별주도 일부 담으면서 분산 투자. 적립식 분할 매수. 배당 재투자로 배당 투자의 원칙에 따라 목표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원칙을 지켜 나가면서 반려 주식을 찾고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꾸준히 돈을 찍어내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자에서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원칙이 담긴 마인드와 구체적인 전략과 연령별 포트 폴리오 실천 사례가 담긴 「천만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책으로 추천 종목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 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투자자들에게 실전 가이드로써 적극 권장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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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유민종 지음 / 좋은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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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도래 10년전 교육전쟁!!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는 교육이, 다가올 미래를 감당하기에 적절한 것인지 초지능이 도래하기 전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인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교육의 방향성과 글로벌 사고력을 함양 시켜줄 공교육을 넘어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해 주는 「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이 되어 1부에서는 AI 시대에서 교육의 중점과 방향성은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전 세계에서 어떻게 교육이 진행되는지 알려 주고 있으며 2부에서는 국제 학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가와 비인가된 국제 학교의 어떤 점이 다른지와 국제 학교 선택지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부.

AI시대, 교육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 각국 정부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계적 소프트 웨어 기업인 팔란티어는 고졸 인재 채용 프로그램인 '메리토크라시 펠로십' 즉 학벌이라는 외부 요인 대신 개인의 실제 능력과 잠재력을 중시하는 실력주의 시대로의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문제 해결 능력과 잠재력 등 실질적인 역량에 기반해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해요.


AI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AI와 데이터 기반 사회에서는 AI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인 '정답을 아는 학생' 보다 '질문을 던질 줄 아는 학생', '지식을 구조화하고 지식들을 창의적으로 연결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학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례는 하버드나 예일대학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교육 스타트업인 미네르바 스쿨에서 나왔으며 대규모 강의실에서 교수의 일방적인 강의를 듣는 형태의 수동적 학습이 아닌 '능동적 학습'으로써 학생들은 강의를 듣는 대신 교수 및 다른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토론하고 발표하며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수업에 대한 비판적 사고, 창의적 문제 해결,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받게 된다고 해요.


또한 하버드 교육 대학원의 '프로젝트 제로'에 관한 소개와 함께 사고력을 단지 기술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여 내면화하는 사고 습관으로 간주하고 생각하고 반성하며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는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고 문화와 사고 루틴 사고 습관 중심 교육과 맥을 같이 하며 국제 학교에서는 글쓰기 표현, 시각적 표현, 사회 문제 해결, 과학적 문제 해결의 네 가지 각 영역에서 학생들은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개방형 과제를 테스트함으로써 문제를 새롭게 보고 다양한 해결책을 탐색. 평가하는 사고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IB 교육, 미국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와 같은 명문 보딩 스쿨, 핀란드 Pheno BL 수업, 캐나다 엘버타주, 생각하는 방법 수업, 싱가포르 교육, 영국의 노드 앵글리아 교육의 철학과 교과과정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강의식과 수동의 수업 형태가 아닌 학생 스스로가 주체적이고 능동적이며 특히 사고력은 훈련으로써 발전할 수 있으며 교육의 이러한 사고 능력이 습관화되고 심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과 특히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새로운 해결책의 대안으로 활용과 창의적인 해결 문제에 사용되는 과정이 교육의 핵심이며 이러한 교육의 변화를 민감하게 탐지하고 준비해 나가야 함을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2부.

교육전쟁의 무기, 국제학교를 이해하다


한국에서는 교육부가 모든 학교를 관리하며, 인가받은 학교만 '정식 학교'로 인정하지만 이와 반대로 미국은 역사적으로 초창기부터 주정부 중심의 분권형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단일 인가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에 따라 학교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판정할 공신력 있는 제3의 평가 기관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학력인증 제도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해요.


이에 따라 저자는 학교의 교육 품질을 정부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교육이 만개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검증하는 인증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고 우리나라의 국제 학교는 크게 인가와 비인가 학교로 구분하게 되며 인가 국제 학교의 법적 지위는 「초. 중등교육법」 상 외국교육기관 또는 국제 학교로 인가된 것이며 외국 교육기관 단독 또는 국내 법인과 협력하여 운영하는데 이들은 국제 바칼로레아(IB), 미국의 AP, 영국식 커리큘럼 등 글로벌 표준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국내 학생이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공교육 대한 불신과 교육과정 그리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경직된 시스템과 공무원화되는 교사들과 같은 이유 등으로 인해 국제학교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이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서초, 용산, 송파, 분당,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비인가 국제 학교들이 국제 학교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가 국제 학교의 경우 연간 학비 외에도 기숙사비, 주거비 등이 추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비인가 국제 학교는 학비 자체가 상대적으로 낮고, 통학에 따라 기숙사나 이사 등 주거비 부담이 적다는 장점과 더불어 해외 명문대 진학 실적이 좋아진 점 덕분에 인가 국제 학교 중심으로 생각하던 학부모님들에게 비인가 국제 학교가 "해외 유학 또는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비인가 국제 학교 선택하는 진짜 목적은 '언어로서의 영어'를 초등시기에 완성하고자 함이며 AI 시대 그리고 영어 중심의 글로벌 협업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영어의 유창성'과 '영어를 통해 사고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프로젝트형 학습과 탐구 기반 학습으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키워주는 수업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줄 아는 학생'의 대안으로 사고력 중심 커리큘럼으로 수행을 진행한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알려 주고 있어요.


AI 시대의 경쟁력은 '남들보다 잘하는 무엇'이 아니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조합적 강점'에 있으며 비인가 국제 학교에서는 소규모 학급 구조와 개인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의 고유한 관심과 강점을 중심으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협력과 성장 피드백을 중시하여 학생 비교가 아닌 자기 성장 경험을 하게 되고 한 줄 서는 교육이 아닌 아이들 각자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향하며 아이가 속한 또래 집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PEER 학습의 힘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비인가 국제 학교의 강점과 학교를 선택할 시 고려해야 할 점과 특히 교육의 성패는 어떻게 가르치느냐에서 갈리기 때문에 수업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해서 끊임없이 잘 대화하고 구체적으로 평가 및 동기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OECD의 교육과정 재설계에 따르면,

  1. 사고력 중심 교육으로 전환

  2.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는 '어떤 사고를 길러 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커리큘럼으로 전환

  3. 의도된 체계적 교육으로 전환

  4. 개개인 학생의 능력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교육이 아닌, 교육기관이 설계한 의도된 융합적, 학제적 커리큘럼

OECD의 이러한 커리큘럼 재설계 방향이 맞기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성취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공립학교, 사립학교, 국제학교, 비인가 국제 학교의 커리큘럼을 꼼꼼히 평가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상에 적합한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아이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용기 있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를 강건하게 권장하고 있습니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OECD 국가 중 고교 내신과 대입 시험 모두 객관식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 단 두 곳뿐이라고 합니다.


역설적인 사실과 놀라운 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조차도 철학적 사고와 논증을 요구한 사고력 중심의 교육 전통을 가진 나라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전략. 컨설팅 전문가로서 SK그룹 등에서 약 15년간 전략, 인재, 미래 등을 연구하며 커리어를 쌓아왔고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것이 결국 '사람의 사고력'이라는 결론에 이르러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교육 현장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특구인 목동에서 교육업에 16년째 접어들어 영재 영어교육기관 알티오라의 부대표로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면서 시험 성적이 아닌 사고력과 언어능력이 장기적으로 어떤 격차를 만들어내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 왔고 동시에 싱귤래러티 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인공지능과 슈퍼인텔리전스 시대를 대비한 교육의 방향을 연구하고 실제 커리큘럼과 교육시스템에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기술 혁명이 도래한 현시점과 교육의 실질적 방향성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전 세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예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선택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책으로 적극 권장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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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 ㅣ 바른 교육 시리즈 47
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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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본기가 완성된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될까?


오직 중하위권을 위한, 중하위권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바이블인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 책은 촉망받는 축구 선수에서 다시 공부로 방향성을 달리하여서 또래 친구들에 비해 5년이나 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심지어 전교 꼴찌 축구 선수였지만 자기주도 학습으로 서울대 합격과 입시 멘토와 중하위권 공부법 코칭 전문가로서 입시 전문가로서의 성과와 예시를 담아 총 5장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전교꼴찌, 축구 선수가 어떻게 지방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서울대 합격했어요?

저자의 어릴 적 꿈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고 주전으로 뛸 만큼의 실력과 신체적 조건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부족해 항상 후보 선수로 만 있어야 했고 '1등'만이 살아남고 그 외 선수들은 낙오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에 대한 회의와 함께 축구 말고 해본 것이 없기에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두려움 속에서 저자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축구 선수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겠다'

편견 어린 시선과 다시 축구를 하라는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위해 우선 저자가 선택한 것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를 가르쳐 주는 종합학원에서 학교 진도와 개념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저자 스스로 학원을 그만두고 EBS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혼공!!

즉 자기주도학습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공부해 나갔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중학교 때 고수했던 방법에서 탈피하여 서울대 공부법으로 공부하고 수능 실전 훈련을 통해 진행하여 마침내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의 스토리와 EBS <공부의 왕도>에서 방송 출연을 한 사례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2장

공부, 습관으로 만들어라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 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을 먼저 알려 주고 있는데요


첫째, 명확한 목표와 맞춤형 입시전략 부재

둘째,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부족과 사교육에 의존하는 공부

셋째, 잘못된 공부법


올바른 공부 습관으로 명확한 목표 설정과 맞춤형 입시전략을 수립하고 사교육을 최소화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고등학교 수준에 맞는 올바른 공부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특히 독학과 자기주도학습이 혼동되기 쉬운데 독학과 달리 자기주도학습은 학생 스스로 학습의 참여 여부 부터 목표 설정, 교육 프로그램 선정, 교육 평가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학습 형태를 말하며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학습 스케줄과 계획을 수립하고 어떤 사교육을 활용할지 등 자신이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표와 분량 중심의 계획으로 주중에 부족했던 부분은 주말에 보충해서 계획 실천을 높이고 주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요


공부의 출발점이 늦은 사람일수록 로드맵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3장.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 방법

암기, 내용 정리와 문제 풀이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이해, 응용, 통합과 분석의 중심으로 공부의 주안점을 두고 각 과목별 이해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국어의 핵심은 독해력, 영어의 핵심은 독해력과 청해력, 수학과 탐구의 핵심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문제풀이, 탐구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관련 개념들을 연관시켜 공부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자료를 해석하고 관련 자료가 어떤 개념과 연결이 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저자기 가장 효율적이고 추천하는 공부법으로는 '설명하기 방식'의 공부법으로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것처럼 소리 내어 설명해 보고 설명하면서 제대로 기억이 안 나거나 막히는 부분들이 생기면 다시 공부하고 설명이 완벽해질 때까지 반복했다고 해요


설명하는 공부는 단지 지문 독해와 개념 이해를 할 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부에 다 적용된다고 해요


공부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도 공부로써 평균 6~8시간의 수면 시간을 가지고 평소에도 잘 먹고 건강과 운동을 유지하면서 수능 당일에는 반드시 절대적으로 건강 상태로 인해 시험이 좌지우지될 수 있으므로 자기 관리 또한 너무나 중요하고 또 다른 핵심 공부임을 알려 주고 있어요

4장.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목별/ 시험별 / 시기별 공부법

수능과 내신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준비해 나가고 수능 출제 방식의 핵심은 이해력, 응용력, 통합적 사고력, 실생활로 귀결되며 암기와 문제 풀이 중심의 공부가 아닌 이해와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하며 특히 가장 강조하는 점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스스로 직접 지문을 읽고 분석하고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공부를 통해서만 생기는 것이 '진짜 실력'이며 인강과 학원은 진짜 필요할 때만 활용하는 것이 최후의 선택지였다고 해요


학년별 공부 방법과 추천하는 인강과 교재에 대한 예시문이 나와 있으며 각 과목마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서 고등학생들의 공부하는 방향성을 알려 주었어요

5장.

대학 합격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

전체 입학 전형 중 수시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이며 학생부 교과전형이 약 56%, 학생부 종합 전형이 약 30%, 논술전형이 약 4.5%, 실기/실적 전형이 약 8%, 기타 전형이 약 1.5% 정도가 된다고 해요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 요소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나뉘며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적을 때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특히 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재상, 교육목표, 커리큘럼, 주요 연구분야, 졸업 후 진로 등을 상세하게 파악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 학과와 관련된 주제 및 활동을 선정하면 된다고 해요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내신, 수능 성적을 잘 받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생활기록부 (생기부) 작성과 면접까지 두루 잘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능력은 '독해력과 문해력'이며 내신 서술형 문제를 잘 풀고 생기부에 들어가는 활동 보고서, 세특 등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쓰기 능력이 필수이며 결국 독해력, 문해력,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고 해요


즉 현대 입시에서는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저자 역시 책을 읽는 것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 제목, 저자, 책을 읽게 된 계기, 책의 핵심 내용 및 중요 문구. 문장, 느낀 점 및 교훈, 변화 및 적용할 점으로 로 구성하여 책을 통해 인식, 가치관, 마인드의 변화와 지식의 확장은 물론이고 꿈과 진로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이 부분을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지으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해요.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전교 꼴찌, 축구 선수였던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고, 이른바 기초마저 부실한 상태에서 축구를 그만둘 때쯤에는 주위 사람들의 무시와 비아냥거림을 받았고 그럴수록 포기하고 주눅이 들고 한 것이 아니라 자극을 받아 '축구 선수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는 오기로 가장 기초적이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끈질기게 공부하였으며 처음 시작은 사교육인 학원의 도움을 선택적으로 받았지만 차츰 스스로 학년별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면서 다른 전략과 함께 혼자 공부하는 시간과 목표와 목적성을 바탕으로 한 대학 진학과 그에 따른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더 나아가 중하위권 입시 전문가로서 성공적인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입시전략과 올바른 공부 방법과 자기 관리와 마인드 세팅까지 모든 노하우와 활용 사례를 참고하여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책으로 권장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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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지방에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만든 공무원 이야기
박운서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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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금융자산

30개월 육아휴직

80일 세계일주!


지방직 공무원은

어떻게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매일 지방의 '소멸'을 보도하고 청년들은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지방에 남는 것은 마치 도태된 자들의 선택처럼 여기지는 현시대 속에서..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인 박운서 저자님의 진솔하고 솔직한 하지만 지방 소멸의 위기를 오히려 반전으로 지방의 이점을 파악하고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하는 모든 과정을 담은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 목차 구성 >


< 프롤로그 >


< 첫걸음 >

나만의 게임, 로그인


< 둘째 걸음 >

지방에서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 셋째 걸음 >

'지방 진화'의 현장에서


< 넷째 걸음 >

도약! 나의 투자 게임 승전보

이 책은 총 네 부분의 걸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걸음의 장마다 투자 게임 공략집이 실려 있어서 지방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투자를 공부하고 실천했는지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첫걸음.

나만의 게임, 로그인

취업을 준비해 본 경험과 과정을 거쳐 본 모든 이들이라면 저자의 첫걸음을 읽자마자 취업을 준비한 모든 일련의 과정들의 노력과 땀이 '불합격'이라는 차가운 단어에 마주했을 때의 좌절감과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은 '패배' '촌스러움' '결핍'으로 금의 환향이 아닌 패잔 귀향으로 돌아온 모습을 마주했을 때의 고통의 과정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동안 스물다섯이전의 저자는 딱 하나의 정답에 목표를 두고 달렸다고 합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해, 서울에 사는 것!'


이것만이 성공이고, 그 외의 모든 삶은 실패라고 믿었던 자신이었지만 현실적인 생존 본능에 마주치게 되고 다시금 다짐했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합격과 동시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초과근무와 승진이라는 일반적인 공식에서 벗어나 타인의 평가와 감정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와 논리 무엇보다 저자 자신의 삶과 가족을 중심으로 새롭게 공직 생활을 개편해 나가는 과정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성실하게 밀도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캐와 더불어 투자 공부를 어떻게 이어나가게 되었는지 투자의 기초지식까지 더불어 설명을 해 주셔서 유익하였답니다.

둘째 걸음.

지방에서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지방 그리고 그 지방에서도 시골 중의 시골 소속이었지만 오히려 '지방생활의 재발견'을 통해서 편견으로 뒤덮인 지방의 단점이 아닌 새롭게 발견된 지방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저자의 경험과 삶과 연결 지어 에피소드 형식으로 들려주어서 흥미와 동시에 대도시에서 오히려 놓치기 쉬운 기회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어요

지역 예술 회관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문화생활과 경험, 합리적인 집값,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넘쳐나는 프로그램 참여로 덕분에 경제적인 자유를 형성하는 기초적인 토대가 되기도 하고 육아하는 아빠로서의 단단한 성장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걸음.

'지방 진화'의 현장에서

지방 공무원으로 중국 자매 도시 보저우 파견 근무자 모집 공고를 본 후 저자는 오히려 가족들과 자녀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5개월 동안 중국 보저우에 머물게 되면서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게 된 중국의 기술 발전에 직접 눈으로 보게 되면서 도시 사이의 시속 350km의 초고속 열차의 연결과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 있는 마천루와 전날 저녁 주문한 물건이 오늘 점심에 도착하는 물류 혁명을 통해 저자의 투자관을 바꿔 놓을 만큼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직접 현장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진미를 맛보고 중약재 시장과 삼국지 테마파크를 체험해 보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경험까지 할 수 있었던 지방 공무원의 특별한 경험에 대해서도 나눠 주었습니다


또 80일간 11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각 나라마다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그리고 여행 후 돌아오면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소소한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익숙해서 미쳐 희미해져 버린 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와 인프라의 효율성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또 한 번 내면의 성장을 이룬 저자의 기록을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넷째 걸음.

도약! 나의 투자 게임 승전보

공무원 부부가 월급을 모아가는 과정과 어떻게 투자 공부를 진행해 나갔으며 연도별로 처음부터 현시점까지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갔는지 구체적으로 경험을 담아 상세하게 설명을 담겨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본질을 지켜나가면서 지방에서 현실적으로 직시하면서 서울이나 대도시에 비해 저평가된 부동산보다는 자산 배분 투자와 감정적이고 일회적인 투자가 아닌 점점 시스템화하면서 추가할 건 추가하고 조절과 밸런싱 있는 설계를 통해 저자만의 투자 관점과 효율적인 투자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비어 있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비어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사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중요한 건 자신만의 잔을 찾고 그 잔을 자신만의 방식을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방의 이점을 누리며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하고 오히려 지방이라는 기회의 땅으로 가족의 삶 역시 행복하게 가꾸어 갈 수 있음을 증명해 주는 주도적인 삶의 선택권을 지닌 저자의 과정과 진심에 저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타인의 관점에서 타인이 바라본 성공의 기준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속한 환경과 인프라 그리고 현재 자신이 이루어 낼 수 있는 최적화된 효율과 모든 이 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20대 가장 치열하고 취업난으로 힘들었던 시절에서 타인과 차별화된 차이점을 두고 지방이라는 불편함과 발전이 없다는 편견들과 획일화된 다소 수직적이고 경직된 직업 문화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소신 있는 재정비된 직업관과 더불어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하면서 또 한 번 지방에서 자녀와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육아의 성장뿐만 아니라 또 한 번의 거듭된 자산 성장의 과정들을 통해 주어진 현 조건에 불만과 걱정하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또 관점의 변화로 인해 삶의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책으로 권장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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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2026-04-14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저자 박운서입니다. 목차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짚어주시며 읽어주시다니 저자로서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사한 서평입니다.

특히 제가 책의 후반부에서 꼭 전하고 싶었던 ˝비어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정확히 캐치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모두가 ‘지방 소멸‘과 ‘패잔 귀향‘을 이야기하며 한숨을 쉴 때, 저는 시선을 비틀어 그 텅 빈 공간을 저만의 단단한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채워나갔습니다.

독자님께서 짚어주신 것처럼, 남들이 정해놓은 거대한 정답(서울, 대기업, 수직적 문화)에서 벗어나는 것은 처음엔 두렵지만, 내게 주어진 환경(지방)에서 최적의 가성비를 뽑아내고 나만의 궤도를 돌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평온한 일상과 자산의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현직에 계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해주신 독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통찰력 넘치는 리뷰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자님의 매일매일에도 늘 흔들림 없는 평안과 주도적인 성취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