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 보여줄게 100세의 박력, 100세의 해피엔드 인생법
사토 아이코 지음, 장지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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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 작가의 장점은 직접 비교하기 어려운 두 시간대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 같다. 그 두 시간대의 격차가 주는 통찰이 재밌었다. 가장 최신의 글이 2016년이라 이미 그 통찰마저 과거의 것인 감이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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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어른이 되지 못하는가 - 일, 육아, 교육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유
파울 페르하에허 지음, 이승욱 외 옮김 / 반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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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성하는 글들이 편차가 좀 있는 편이다. 자신 있는 부분에만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결론적으로 내놓는 대안들이 얼마나 실현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 권위와 권력의 근원과 그것의 수명이 다 했음을 지적하는 부분만큼은 강렬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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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빠져드는 도시기담 세계사
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서수지 옮김, 안병현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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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하나로 묶인 이야기 책. (굳이 ‘도시‘여야 할 필요도 없는 듯) 때로는 그냥 귀신 이야기이다가, 살인 이야기였다가, 그냥 역사 이야기로 남기도 한다. 평이하게 이야기를 늘어놓을 뿐, 딱히 흥미로운 시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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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 살면서 한 번은 읽어야 할 부모와의 관계 정리 수업
가와시마 다카아키 지음, 이정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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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서 자립하는 것이, 또한 부모의 자립을 돕는 일이라는 것. 얽히고 섥힌 관계에서 거리를 두지 않는 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의 성장을 가로막는 일이다. 독립적인 사람과만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역설.

부모가 자식에게 계속 집착하고 있다면, 그들은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나이가 찼는데도 대소변을 못 가리는, 또는 엄마젖을 못 떼는 아이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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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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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은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본질은 부차적인 것을 모두 걷어냈을 때 발견하는 것이자,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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