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김세화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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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자 출신 작가답게 해당 직업군의 디테일을 잘 살렸다.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도 돋보인다. (유머를 구사할 때는 이 문장들이 오히려 독이 된 듯. 제대로 알아채지 못했다) 현장감이 생생해 이야기를 물 흐르듯이 끌어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롤러코스터 같은 드라마틱한 맛은 떨어진다. 신뢰감이 가는 탄탄한 한국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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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비밀
신혜선 지음 / artenoir(아르테누아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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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맞아본 경험이 있는 동생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린다. 문장이나 대사가 어색할 때가 많았지만 속도감 있게 술술 읽힌다. 남자 캐릭터들이 일관되게 여자의 보조 없이는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는데, 남자에게 결점을 주는 동시에 여자에게 보조적 위치를 부여하는 꼴이었다. 작가가 생각하는 남녀관계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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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픽션 - 당신이 사랑한 작가들은 모두 이 책으로 소설 쓰기를 배웠다
재닛 버로웨이 지음, 문지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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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같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꼼꼼하게 모든 요소를 충실히 다루지만, 당장이라도 소설을 쓰고 싶은 두근거림이 생기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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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저항이다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규태 옮김 / 복있는사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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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안식일, 주일성수가 실은 신앙과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임을 깨닫게 해줬다. 인식 자체를 바꿔버린 얇지만 강력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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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리커버 한정판)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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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소리라도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글로 보는 건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 (주기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 이 책만 읽을 필요는 없지만 이런 류의 책을 찾는다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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