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 이제 막 알아가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호오포노포노를 비롯한 여러가지 영적인 가르침과 마음가짐 등을 완전히 잊고 있던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끔 호오포노포노를 통한 정화를 시작하고 있다.보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준다.호오포노포노 관련 책들 중 입문서로 원탑인 것 같다.책이 너무 예쁘다.책의 표지, 그림, 구성 등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예쁘다. 이것들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궁금할 지경!언제 어디서든 잊지 않고 정화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