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샀던 책... 대학생 1학년 때 토익 특강에서 썼던 교재이다.
근데 문제의 4분의 1은 안 풀어서, 3일 후에 있을 토익 시험을 위해 안 푼 건 다시 풀어보고, 풀었던 문제들은 다시 한 번 쭉 해석하면서 검토해봤다.
신토익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토익 공부책 특성상,
리스닝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해설이 얼마나 친절한가
책값은 얼마인가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문제 답 해설이 따로 없고, 책값은 리딩 테스트 10개에 13000원... 좀 아쉽다.
이 책 다시 본다고 이번에 새로 산 토익책들은 제때에 다 못 끝낼 것 같다.ㅎㅎㅎㅎ
그래도 예전에 공부하면서 메모해놓은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