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반야심경이지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般若波羅蜜多心經
1.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度 一切苦厄
2.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3.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4. 是故 空中無色 无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
无色聲香味觸法 无眼界 乃至 無意識界
5. 无無明 亦无無明盡 乃至 无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6. 無智亦无得 以無所得故
7.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罣导 无罣导故
無有恐怖 遠離顛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8.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咒 是大明咒 是無上呪
是无等等呪 能除一切苦 真實不虛故
9. 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咒曰 揭帝揭帝般羅揭帝
般羅僧揭帝 菩提僧莎訶 - P19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何以故? 若菩薩不住相布施 其福德不可思量
어째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으리라.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성스러운 사람은 몸을 뒤로 하기에
그 몸이 앞서고
몸을 내던지기에 그 몸이 존한다
이것이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능히 사사로움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니 _老子 7장 - P1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1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을 배우는 시간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슬기롭게 죽는 법
김현아 지음 / 창비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기전에, 그것도 너무 늦기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 합니다.
누구도 피 할 수 없는 죽음, 나름의 선택으로 좀더 나은 방법으로 피안에 이를 수 있도록...

죽음의 5단계를 말해온 죽음의 전문가이자 카운셀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조차도 자신의 죽음앞에서는 초연할 수 없었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좀더 현명하게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 과정을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

타의의 선택으로 태어난 생, 죽음마저 도살장의 소와 같이 메뉴얼 대로의 절차에 따라 해체 될 수는 없다
이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최후의 절차를 당연하게 받아 들인다면 마지막을 향해 살아가는 삶은 비참 할 수 밖에 없으리라

어떻게 마무리를 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야 살아가는 마음도 당당하고 좀더 가볍지 않을까 싶다.

왔던 그곳으로 돌아 간다는건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함에도 돈때문에, 절차때문에 곱게 보내지 않겠다는 음모가 보험료를 올리고 의료비로 재산을 탕진케해 본의 아니게 공수래공수거 하도록 하기도 한다.

아침마다 모멘토 모리 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고집이
편향을 만듦니다.
내가 보고, 듣고, 배우고 이해한 것이 전부인 세상에
스스로를 가두어 우물안 개구리가 되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교, 이념 등 객관화 하기 어려운 경우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그런 마음이 없기 때문 입니다.

경찰을 대하는 흑인이나, 흑인을 대하는 경찰도 서로
를 위협적인 존재라고 의식하게된 편향은 서로간의
소통부족 때문입니다. 인종, 민족의 문제가 없는 우리
나라 조차도 젠더, 세대, 지역의 편향이 있습니다.
정치꾼들은 의도적으로 편향을 조장하여 패거리를
만들곤 합니다.
절대적 가치를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팩트에
대해서도 정치이념이라 편향에 갇혀 왜곡된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은 순화된 언어로 표현 한다면 그저
팔랑귀입니다.
사이비 교주의 꾀임에 돈과 몸은 물론 정신적 노예가
되는 편향은 남이 구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무지몽매한 무명의 상태는 가위눌림의 악몽이나
꿈임을 자각하고 깨어나려는 몸부림이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남은 물론이고 내가 믿고 있는 나의 신념
조차도 참인지를 끊임없이 성찰하여야 합니다.

1.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而生其心
3.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4.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