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以故? 若菩薩不住相布施 其福德不可思量
어째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으리라.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성스러운 사람은 몸을 뒤로 하기에
그 몸이 앞서고
몸을 내던지기에 그 몸이 존한다
이것이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능히 사사로움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니 _老子 7장 - P1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