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以故? 若菩薩不住相布施 其福德不可思量어째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으리라.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外其身而身存非以其無私邪?故能成其私성스러운 사람은 몸을 뒤로 하기에그 몸이 앞서고몸을 내던지기에 그 몸이 존한다이것이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그러므로 능히 사사로움을 이룰 수있는 것이니 _老子 7장 - P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