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시대 주돈이의 태극도설은 유학을 유교화하는대 논리적 체계를 구성하는데기여한듯 싶다.과학적으로 증빙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양의 자연 철학자들이 주장하던 것 보다는 양자역학에 가까워 보인다.도교와 불교의 스트럭쳐에 유가의 살을 붙인퓨전으로 보다 보편성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