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들이 펼쳐지는 것을 경이로운 마음으로 바라 볼 때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진다.타인의 행동이 다소 어긋날 지라도 경이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으면 용서하고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