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소고기 반대라는 주장이 결과론적으로 단순히 정치적 공세였음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아직도 보수정권의 이야기는 무조건 프레임이라는 아시타비的 프레임 선동에서 벗어나지 못한 편향된 책이다.내가 옳다고 믿는 나의 견해나 신념조차 편향적일 수 있다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그것이 책이나 기사화되어 공개 할 내용이라면특히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