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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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시멜로 이야기  -대신도 탓하지도 못하는 것이 나의 인생이겠노라.

  저자는 성공과 실패에 박자를 맞추며 인생에서 행복의 소리를 또는 실패에 아픔의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 하고 있으면서도 예전에 자신도 부유한 집안에서 행복의 소리를 내었던 중 아버지에 사업 실패와 함께 죽음에 이른 아픔에 소리를 차마 내지 못하여 하나의 서적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시청한 것보다 오감한 것이 더하듯 싶다.  마시멜로야말로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주의라고 일컫는 것이 낳겠다.  더나가서는 인간의 욕망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본 서적은 목적을 잃은 선박이 파도에 이리저리 휩싸여 결국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는 것을 마침 향해하던 선박이 가까이에 와서 이끌어 주는 현상과 같다고 하겠다.  오늘날은 실패하여 노숙자 신세지며 구걸하는 사람에게 다시 일어나 성공을 향해할 수 있도록 가르침 속에서 용기와 지혜와 격려로 다독거려 주고 따뜻함과 위로를 느끼게 된다.  즉, 마시멜로란 것으로 인한 현실주의에서 빠져나와 미래로 지향할 수 있도록 말해준다.
  그리고 마시멜로를 먹지 않는 인내와 끊기를 갖고 목적하는 정상을 정복할 수 있도록 교훈하고 있다.  이는 조나단 회장님이 찰리라는 운전기사와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알게 된다.  마침 찰리는 자신의 실수한 것을 회장님에게 말하면서 회장님은 위로해 주며 경험 삼도록 하신다.  찰리는 회장님을 대기운전하며 대화를 통해 친근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나날이 갈수록 회장님의 가르침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이는 성공의식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오늘 회장님의 가르침에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메모하며 결단하였으며 새로운 생활습관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그런 찰리는 새로운 삶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찰리가 목적했던 정상을 정복하게 되었다.
  찰리는 회장님께 찾아가 기쁜 소식을 나누며 비로소 인생의 행복함이 무엇인줄을 깨닫게 됨과 함께 회장님은 찰리에게 권면을 하시기를 예전에 자네가 실수하며 잘못 생활하던 중 이젠 올바로 생활하지 않는가?  이젠 실수로 낙심하며 실패로 절망하는 사람에게 자네의 사연을 전해주었으면 어떻겠냐고 권면하신다.  이때 찰리는 어땠을까?
  찰리는 회장님의 말에 순종하여 예전에 있던 사연을 전하기로 약속하였다.  오늘날도 마시멜로 이야기로 들을 수 있어 참으로 즐거움면도 있으면서 동시에 설득력 있게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강력하다.  그리고 하나의 단어에 깊은 의미가 담아 있는 것으로 바늘로 찌르듯 자각을 깨우는 강력한 힘을 담아 있다.


  인내는 쓰지만 성공은 달은 고로 성공은 인내하는 사람의 몫인 것과 함께 비로소 성공에 명작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내는 정상에 이르는 첩경이다.  그러므로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오직 인내해야만 실패의 아픔에서 자기비하하며 원망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에서 누리는 쾌감을 맛보는 것이다.  정상을 정복한 사람의 쾌감을 누가 알류만은
  마라톤에 경주하는 선수를 생각한다.  그는 경주하며 오르막내리막 길에서 또는 오랜 달려간 위치에서 지치겠으나 경주에 완주하는 것을 메달 때문이다.  즉,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자기와 싸우며 약점을 극복하는 아픔을 참아 먹으며 비로소 정복하는 쾌감을 누리기 위해 달려가겠으나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은 자신과 약속한 목적의식을 잊어버려 중간에 포기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성공과 실패의 차이면서 자신과 싸움에 이기느냐 지느냐에 대조하는 것이겠다.
  때론 인간인지라 내면에 감추어진 욕망에 자극을 받아 미혹 받을 수 있으나 다시 일어나서 도전해 나가야 하겠다.  약점을 인내 하는 것은 아프겠으나 극복하면 성숙에 강점 속에서 자유를 누리겠다.  이것이야말로 남들이 가지 않는 외길을 걷는 것이다.  외로움과 쓸쓸함과 고독함을 참으며 성공에 영광을 누리게 위해서 오늘도 달려가노라 한다.

  조나단은 성공실패이유를 자신이 알고 있는 일화로 가르치며 찰리에게 성공에 동기부여로 실패에 낙심한 것에 의식전환을 시켜준다.  저자도 이 서적에 사건들을 주제로 조나단에 위치에서 실업자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며 열매 맺는 과정에 다음을 먹어도 결실에 단맛을 자극시켜주며 다시금 시작하도록 교훈한다.
  나침반은 방향을 제시하듯. 성공에 방향을 제시한다.  반면에 마시멜로를 선택할 경우는 실패의 방향을 제시할 것을 말한다.  즉, 도전 성공에 도전을 제시하며 성공에 이르는 소감을 제시한다.  다만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게으른 사람들에게 다시금 맺은 열매를 따먹듯이. 목적된 성공을 향해 도전하기를 밀어주고 있다.
  저자는 반복하는 의미에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스스로를 성찰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나는 마시멜로를 먹으면서도 저 성공을 바라고 있지 않는가를 돌아보도록 강조하고 있다.  참으로 실패한 것을 핑계할 것이 아니라 실패하게 된 나의 위치에서부터 생각하며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교훈을 받는다.


  찰리의 새로운 삶에 박수를 보낸다.  그는 그릇된 삶에서 조나단으로 지혜를 얻어 성공의 방향으로 주행하였다.  첫째로 내적관리였다.  자신을 관리하며 점검하는 것이다.  둘째는 외적관리였다.  성장과 성숙에 발맞추는 것이다.  셋째는 내외적 관리였다.  재능과 은사를 개발하는 것이다.  성공을 향해 전쟁하도록 무장하는 군사가 되어 자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던 것이다.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배우며 닮아 볼만한 샘플이다.  그리고 금전절약에 힘썼다.
  조나단을 통해 배우는 것과 찰리를 통해 얻는 것이 있다면 이렇다.  격언에 한 마리에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살 수 있으나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  바로 조나단은 찰리에게 마시멜로를 먹도록 하는 하루의 쾌락보다 평생을 즐겁게 생애 할 수 있는 마시멜로 이야기로 교훈해 주면서 마시멜로에 다스림 받는 것이 아니라 마시멜로를 지배하며 마시멜로를 시와 때를 분별하여 샴페인을 터트리듯이 행동하도록 교훈하신다.
  기둥이 깊이 들어가야만 빌딩을 높이 세우듯 기초에 충실한 사람이 성공하리라.  이 기초는 성실함인데, 바로 인내와 부지런함이다.  이는 마시멜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고로 인생의 성패는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 그리고 마시멜로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것이 자기 인생이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자기 인생이다.  인생도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어도 성공은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마시멜로로 배우는 교훈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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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만든 사람 -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전광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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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만든 사람 -은혜는 하나님에게, 실천은 나에게.

  존은 가난한 집에서 출생(1838-7-11)하며, 자비가 어려우면 아버지 일을 도와 생활했다.  경제적으로 재능이 뛰어나 비즈니스가 되길 소원했다.  존이 특별인물이 된 것은 챔버스 목사님이 멘토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분의 교육과 성실히 교회생활하며 기도에 열심이었다.  청소년 시절은 목사님을 만나 꿈과 인생의 목표를 믿음 안에서 세우며 나날이 축복은 더해갔다.  담임목사님은 존의 제자양성에 보람하며 생애를 마무리 하셨다.
  어릴 땐 존은 빨간 가죽성경을 구입 못할 형편이었으나 고사리 같은 여린 손을 갖고 일하여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동되며 저 어린아이에게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였는지 감동된다.  그리고 교회마당에 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가득하여 걸어 다니기엔 힘들었으나 고사리 같은 손에 작은 벽돌을 하루에 하나씩 놓는 것이다.  이에 궁금한 목사님은 살펴보았는데, 어린이 존이었다.  이 소식을 전하자 성도들은 감동하여 십씩 일분씩 모아 진흙탕이던 교회마당에 벽돌로 가득 메우게 되었다.
  존을 딱하여 말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서적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가르침에 따랐던 모습이 쨈을 발라놓듯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과 구원의 관계를 형성하며 삶속에서 성공하는 인물이 되었다.  존 생애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위하였다.  성공에 머물지 않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확장과 이에 필요한 것을 물질적으로나 육신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즐거워하며 기뻐한 것에 뒷받침해준다.

  존이 성공하며 인정받는 것은 맡아 놓은 일이었다.  존의 이면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자신에 대한 투자가 철저하였다.  존의 인생표어(p244-245)  존의 성공습관 7가지(p132-141)보라.
  존이 백화점에 성공했던 핵심은 고객중심과 함께 고객만족을 일삼으셨기 때문이다.  또한 사원만족을 뒷받침해주므로 고객과 사원에 균형을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백화점엔 소리 나지 않았다.  고객은 고객대로 만족하며 사원은 사원대로 만족해 주었기 때문이다.  고객을 왕같이, 사원을 가족같이 백화점을 훈훈하게 이끄셨다.  그리고 백화점에 광고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향하는 지혜를 얻는다.
  존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원인은 교회중심과 함께 은혜만족에 거하였기 때문이겠다.  주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날로 주일성소를 전제로 일에 관계를 형성했다.  무엇보다도 체신부장관보다 주일학교 교사담당에 마음을 두셨다.  무엇보다도 교사였던 존이 체신부장관보다 주일학교 교사에 열정적이며 참다우셨다.  그 많은 학생의 이름과 성격과 가정형편을 알아 기도하시며 편지하는 모습에서 참다운 그리스도인을 만나본다.
  존이 시작했던 믿음은 크게 보이지 않았으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했다.  이를 받으셨던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게 역사하셨다.  작은 씨앗에 속에 나무의 전체가 들어져 있었듯 그의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존이 있는 곳곳마다 충만하게 임하였던 것과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는 것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에 감동되지 않을 수 없겠다.  존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하여 추모의 끝을 보내며 하나님의 품에 안겼던 인물이다.

  존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하여 말세에 추모를 받으며 생애를 마감하는 관경에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오직! 하나님에 영광만 꿈꾸던 그의 말세에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모 받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를 교훈해 주었다.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심어주며 떠나가셨다.  참으로 성경에 기초한 사람으로 성경의 사람이라고 일컫기에 손색이 없겠다.  존은 반석에 우뚝 서 있는 믿음의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인 것에 닮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 오른다.
  말세를 만난 그리스도인이 존에게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며 신실하게 하나님만 섬기며 변질되지 않게 하나님의 영광만을 꿈꾸며 성취한 모습과 게으르지 않게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겠다.  이것이 존을 만들어 준 성경이겠으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에 안식하며 충실하게 살아오셨던 존에 믿음이겠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만족하며 즐거움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하며 나아간다.

성경이 만든 사람 -은혜는 하나님에게, 실천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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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 믿는 대로 된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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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부뚜막에서 군불을 지펴 놓듯이 잠재된 사람에게 의식을 깨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도록 소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군불이야말로 방안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듯이 말세일수록 외적관리보다 내적점검에 분주한지라 믿음에 회복을 위한 사람에게 소망을 주고, 시험을 겪는 사람에겐 위로가 되어준다.  참으로 믿음의 사람에게 필독서이며 안성맞춤인 것을 말하고 싶다.  저자는 의사같이 병든 사람의 치유를 경험에 도구를 갖고 다가간다.  즉 실패한 사람에게는 도전의식에 치유를, 무능한 사람에게는 소망의식에 치유를, 상처 입은 사람에게는 회복의 치유를, 의욕이 상실한 사람에게는 도전의식에 치유를 다루고 있다.  그것도 자신이 경험한 것을 상담을 통해서나 이야기별로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목자다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인데, 그것은 회복하는 길은 오직 믿음의 방향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환자에게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과 함께 도전적인 의욕에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었다.  바로 이것이 긍정의 힘과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은 네 믿음대로 될 것임을 말했듯이 그럼 어려움 속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그대로 문제해결이 성취된다는 공식이 이루어진다.  정상을 정복하는 것도 첫 발걸음을 띠면서 시작하듯 앞에 놓인 시련에 과정이 있을지라도 동기부여에 긍정의 힘을 에너지로 삼으면 얼마든지 고난이 영광이 될 것을 확신한다.  뿐만 아니라 오래 걸으면 육신이 지쳐 원위치로 복귀하고 싶지만, 정상에서 성공의 깃발을 꼬지며 감탄할 수 없는 행복감을 취한다면 발걸음은 앞을 향할 것이다.  지쳐도 하나님의 은혜로 거든하게 넘어가는 것이겠다.

  긍정의 힘은 잠재된 의식을 일깨워 꿈꾸도록 하는 것이다.  이 긍정의 힘도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 내적으로 잠재의식이 깨어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둘째로, 외적으로 연약한 의지에 능력을 공급받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다.  첫째둘째로 무장한 사람은 첫째둘째에 속한 사람에게 비전을 심어주며 능력을 공급받도록 돕는 사역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긍정의 힘에 결과이겠다.

  생각은 만물의 시작이며 삶에 환경이나 사람을 통해 교차되는 것이다.  그중 긍정과 부정도 공유한다.  늘 경험하는 것이어도 내가 긍정적이면 즐거움을 느끼며 희망과 소망을 갖게 된다.  다만 부정적이면 곤고함과 갈등을 겪는다.  바로 믿음에서 벗어난 것을 알게 된다.
  실수나 실패로 사람에게 선입견을 받을 때가 있으나 잊지 말 것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형상을 닮은 걸작품인 것과 하나님의 계획함을 삶 속에 섭리하시는 것이다.  그 사람 중 하나가 나라는 존재로 사람의 선입견보다 믿음에 비전을 꿈꾸며 앞서 나가게 된다.
  때론 절망과 낙심에 열등감으로 불균형하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조율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균형을 되찾는다.  그럼 기쁨과 즐거움이 자신감과 열정이 충만하여 감사와 시와 찬송이 흘러나오는 것을 경험한다.
  이젠 성경에 기록된 역사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삶에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그림의 떡이 아닌 그림의 떡을 집어 먹어야 한다.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실제적이며 구체적으로 삶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야말로 긍정의 힘을 공급해 주는 믿음의 말씀인 것을 말하고 싶다.

  마음에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며 선택의 결과를 얻는다.  말씀하시매 그대로 되듯이 오늘도 믿음의 말을 시인하여 믿음에 경험을 바라본다.  저자도 절망이 앞에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한 것도 긍정에 비롯한 것에 힘을 얻는다.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고 시인할 말이 있다.(p162-163)
  과거의 망령된 행실에서 벗어날 것은 마음에 품은 독(원망, 분노, 분노, 앙심)을 제거하는 것이다(p182-183).  과거를 정리하며 미래를 시작하고, 마음에 상처를 털어버리며 비전에 스케치하는 것이 오늘이다.  긍정의 채널로 파일로 바꿔 새것을 얻어야 할 때도 오늘이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으며 새것을 얻을 수 없으므로 오늘부터 과거의 망령된 행실에서 벗어나기를 간구하며 실천해야 할 것이다.
  믿음 생활이 거친 파도와 휩싸이거나 휩싸이지 않는 양면성에 있다.  오늘날도 역경에 굴복하느냐 역경을 몰아내치냐에 서 있다.  여기서 나의 강점을 약점을 찾아본다.  성경인물 중에 욥은 8전 7기에 인내의 사람으로서 시험이 와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긍정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시험에도 망령된 행실이 없었던 것이다.  정말로 내유외강의 사람이다.  믿음을 평가받듯 나의 믿음을 영성을 측정하여 내유외강을 만들어 가는 것을 배운다.  이것이 믿음의 힘이며 그리고 긍정의 힘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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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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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인자가 온 것은 섬기는 것과 함께 목숨을 많은 사람의 속죄물을 주려함이듯이 그녀도 죽어가는 이들을 어찌하든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이것이 저자의 마음이자 글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이다.

  지난 5년간의 긴급구조 현장 보고서이자 삶의 보고서를 기록한 책이다.  그녀는 최고수들과 동업하는 것에 특권으로 여기며 구조대에 신고식과 동시에 고된 훈련에 임한다.
  그 혹독한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배식을 공급하며 잠시나마 그들의 아픔을 나눈다.  마치 김혜자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서적을 동감하면 유익하겠다.
  지뢰를 매설한 이유는 아이들이 성장하면 적군이 되므로 씨를 없애겠다는 의도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형상<곰 인형, 나비, 아이스크림, 책>을 갖고 지뢰를 매설하게 된 것이다.

  그는 구조대원과 사역하면서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자기 영달을 취하며 이에 비난하는 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반면에 친근한 쉐킬라와는 죽마고우의 친근함과 사역 중 소생하는 이로 벅찬 기쁨을 이야기한다.
  대다수의 가정이 주식을 해결치 못해 굶어 죽는다.  때론 산 줄에 거미줄치지 않듯이 포도청인 목구멍에 독성 있는 음식을 섭취하며 간신히 목숨을 유지하나 몸은 재 기능을 못하며 간신간신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에이즈, 감염된 주사사용과 감염된 피 수혈과 부모의 문란한 성생활로 감염된다.  그리고 트럭 운전사자와 매춘부도 에이즈 확산에 주범이었고, 그밖에는 군인과 선인과 노동자와 청소년들이다.  가난과 무지도 똑같다.

  서적은 전쟁으로 피비린내 나는 사건들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한다.  전쟁의 원인은 종교나 문화나 어떠한 이념도 아니라 서로간의 영토분쟁으로서 이 전쟁에 대한 해결책은 지도 밖으로 행군하듯이 국가 간에 우물 안에서 벗어나 넓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듯싶다.
  긴급구호 현장은 외부 도움이 절실한 현장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곳<재난, 지진, 홍수, 전쟁>을 일컫는다.  이러한 현장에서 시급한 것은 의식주 확보와 함께 분배하는 일이며, 더욱 긴급구호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름 아니라 그들을 회복된 삶으로 도와주는 일이다.  긴급물자로는 비누와 비타민A인데, 이 비누로 씻으면 전염병 50%를 예방과 함께 비타민A는 아동들의 실명과 성장발육에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물자가 되어준다.
  구조원들에게 긴급한 상황이 없을 무렵에는 평소에 많은 훈련을 받으며 요원들은 오직 전문적인 봉사자만 요구한다.  그중 유치원 교사와 안과의사와 영양사와 능통한 통역사가 필요하다.  긴급요원에 훈련은 구조원 간의 안전과 연락이다.  활동단체는 정부와 유엔과 월드비전에서 협력한다.

  그녀의 모습은 가부가 가부의 심정을 알고, 홀아비가 홀아비의 심정을 알듯이 한때 그녀도 가나안 생애를 살아봤기에 이런 이야기를 줄지어가는 듯싶다.  그리고 열정의 마그마가 치솟는 근본인 듯싶다.  그의 좋은 습관 가운데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매일매일 일기 쓰기와 수첩에 바로바로 메모하기와 더불어 종이에 도표로 문제를 기록하여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그녀의 첫 말부터 눈길을 쏠리도록 하는데, 그것은 용암 밑에는 마그마가 지글지글 끌듯이. 그의 심령도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지글지글 끌고 있었던 것이었다.  마그마가 폭발과 동시에 화산이 줄~줄~줄 흘러내려오듯이 견딜 수 없는 그녀의 열정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이들에게 치유사역과 함께 물품을 나눠주며 섬기는 그녀의 사역에서 넉넉하게 지도를 밖으로 행군하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이었다.  더욱 인상 깊은 것은 자신의 남은 것까지도 모두 주고 싶어 하는 선한 마음에 인상 깊게 한다.
  그녀의 삶은 강안으로 흐르는 강물같이 그의 선한 마음이 가득하게 이끌어 나가도록 했다.  하나하나의 차트씩 살펴보아도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모세가 애굽 백성을 광야로 대출하였듯이. 굶주리며 병들며 힘든 이들에게 섬기는 모습이 꼭 주님을 발견한 기분이다.

  사람의 얼굴과 언어와 문화나 종족은 다르더라도 일체한 것은 마음이다.  그녀는 이 일하며 비난의 메일을 읽으며 의욕이 상실했었으나 자기의 영향력도 아프가니스타에 1/10만 구제도 못하나 이들만큼이라도 생존하면 괜찮 하다며 생명의 귀중함에도 감동되는 반면에 찜 빵에 안고가 빠진 것 같다.  이는 그리스도를 영접에 대한 모습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에도 복음을 영접한 나라는 부요하게 생활하는 반면에 배척한 나라마다 궁핍하든지 또는 전쟁에 얽매인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복음과 함께 열정을 더했으면 깨진 독에 물 붙는 수고는 면치 않겠나 싶다.  즉 인간의 열정도 중요하겠으나 하나님의 계획이 빠져 자기 열심으로 일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며 문제 앞에서 반복하는 것과 같다.
  성경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해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이듯이 왜! 전쟁이 일어나며, 왜! 의식주를 해결치 못하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이에 예수님은 재림하기 전에 그림자를 보면 현상을 보도록 교훈하셨는데 말이다.  그녀의 안타까운 모습은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한 나머지 복음 관점에서 선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서 먼저 성령을 받을 것을 권하였듯이. 먼저 그녀도 복음의 사역자로 세움을 받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우선순위인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가는 곳의 문제는 해결하며 반복치 않기 때문이지 않겠나 싶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내 힘을 보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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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신 옥한흠 다락방 81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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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믿음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시험이다.  마치 살아 있는 것에는 자극을 받듯이 믿음도 마찬가지로서 이 시험은 자신의 분량을 알 수 있다.  그중 영적시험에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외적부분은 환란과 핍박이며, 내적부분은 유혹이다.  생활에도 죄의 실패 또는 의의 승리에 양면성이 있는 것이다.  그 의의 승리는 은혜 받는 것보다 받은 은혜를 관리하는 것이다.  즉, 뒷문을 단속하듯 충만한 생활의 비결이며 의의 승리이겠다.


  이 시험이 있는 원인은 무엇인가? 시험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시험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시험을 분별하며 찾아오는 시험의 이유를 알아 예수님같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시험에 원인과 시험의 이유에 대해 답변해 준다.

  마귀가 있는 곳에 시험이 있고, 마귀는 음부에 전락되었고, 이 음부는 세상을 지칭하듯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도 마귀의 시험을 받았으나 기록되었으되! 성경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육신정욕과 안목정욕과 이생자랑>을 대적하여 승리하셨으며, 다음에 천사가 수중 들었던 사실을 마4에 기록되어 있다.  이렇듯 시험의 원인이 누구로 비롯되는 원인을 알 수 있다.

  오늘날도 세상에 공존하는 신자에게도 시험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시험의 이유가 된다.  이는 천국은 마귀가 없어 시험이 없기 마련이다.  만일 신자의 육체가 죄지으면 귀신의 집이 될 수 있으며(마12:43-45), 의를 행하면 성령의 전이 된다(고전6:19-20).  육체에 악과 선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육신은 죄로 말미암았기에 항상 죄에 무기력 한다.

  이 연약함이 성령의 능력을 기도로 공급되면 강해지므로 죄를 이길 수 있어 기쁨을 누린다.  그 부족함이 성령의 충만을 말씀으로 공급받으면 풍성해지므로 나 자신 또는 주변사람을 이끌 수 있게 된다.  육신이 있는 동안에는 마귀와 공존하므로 마귀를 대적하는 말씀을 준비하며, 연약함을 기도의 능력을 힘입으며 생활 이것만이 죄를 이기며 승리의 기쁨이겠다.


  성경도 등장하는 인물이 시험에 빠지는 것은 외적인 위협이 아니라 내적인 미혹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나갔다.  삼손은 육체정욕에 빠져 약속을 불신하여 버렸다.  다윗은 자만하여 자리를 잊어버려 범죄하고 말았다.  바울도 외적에 핍박이 있었어도 크게 시험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곤고함이 그렇게 큰 시험으로 다가왔던 것이었다.

  이 육신의 소욕은 내부에 감추어진 덫으로 미혹 받기 쉽다.  이 육신의 소욕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제거하여 신령한 것으로 채우며 살아가는 이것만이 스스로의 덫에 걸리지 않는다.  시험은 없을 수 없으나 시험을 대처하는 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의 모습이나 말씀에 원리를 주셨기에 이제는 시험에 실패하느냐 시험에 승리하느냐는 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도 힘들고 어려우면 믿음의 말씀을 들어 소망을 얻는다.  그리하여 그 믿음을 따라 생활하므로 해결의 맛을 본다.  그런데 문제해결에 놓여있지 믿음의 성장으로 삼지 않는 것이 말이다.  비로소 내면의 갈등과 곤고함에 억매여 시험에 빠져가게 된다.  다른 말로 나에게 시험이 와서 믿음을 지키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문제해결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올바로 섬기는 것인데 말이다.  이런 영적인 법칙과 원리를 알지 못하기에 시험에 빠지는 것이겠다.


  성경은 시험을 이기는 것은 깨어 기도하라고 한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소원을 두며 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리고 목표를 향한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경기같이 철저한 절제가 요구된다.  훈련으로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그래야 육신의 연약함을 갖는 사람에게 시험을 다가와도 예수님같이 기록된 말씀으로 대적하며 승리하여 천사의 수중을 받고 충만한 기쁨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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