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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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다시 눈물이 맺는다... 지난 가을부터 친구들에게 생일선물로 보내고 있다. 오늘도 보낼 작정이다. 한아름을 추억하며.... 아름이의 동생은 잘 태어나 잘 자라고 있겠지... 임신중인데 자꾸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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