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모티머 J.애들러 외 지음, 민병덕 옮김 / 범우사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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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술의 고전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아쉬웠다.

좀더 새로운 것을 원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고전으로서 받아들어야 할

독서의 4단계는 유익했다.

기본을 다지는 기분이 든다.

이제 기본을 조금 익혔으니

자유롭게, 내멋대로 책을 읽어도 좋겠다.

나는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에서 말하는 권리들을 누리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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