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움과 베푸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조안나 F.캐로런 지음, 조민희 옮김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네모난 세계, 세모난 세계, 동그라미 세계,

그 세계에만 갇혀 지내는 사람들이 만난다.

그들은 서로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조화을 이룰 때 아이스크림콘이 되고, 철도 위 기차가 굴러간다.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아주 짧은 그림책이다.

너무 직설적이어서 감동은 적다.

읽은 책 권수를 늘리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뽑아 읽었는데,

품절이구나...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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