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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제목과 표지에 끌려 디저트 산문집인가 하고 읽었다. 소설가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구경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