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하는 5가지 길 - 5 BM-innovation ways
은종성 지음 / 책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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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방법으로 총 5가지를 제시한다.

경쟁으로 바라볼 것인지, 비경쟁으로 바라볼 것인지, 기업 중심의 내부혁신을 할 것인지, 고객 중심의 혁신을 할 것인지,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비즈니스 모델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지가 바로 그것


경쟁 관점의 비즈니스 전략으로 차별화, 원가우위, 집중화를 제시할 수 있다.

차별화는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산업 내에서 자사의 상품을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와 구별되는 독특한 것으로 인식시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술, 디자인, 상표, 편리한 유통망, a/s체계,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차별화 정책의 예로써 다이슨을 들 수 있다. 다이슨은 날개 없는 선풍기,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 같이 기존의 통념을 깨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원가우위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 경험의 축적을 통해 경쟁기업을 압도하는 것이다. 빈번하고 세부적인 통제 및 관리의 보고체계, 체계적인 조직화와 책임소재의 명확화, 목표 생산량 달성을 자극하는 인센티브 제도 등이 요구된다.

 원가우위 모델의 예로써 도요타를 들 수 있다.

도요타는 정확한 상품별 원가를 파악한 후 원가의 정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집중화는 특정 구매자 집단이나 생산라인별 부문 또는 지역적으로 한정된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목표 산업이 반드시 독특한 욕구를 갖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거나, 제품이나 배달 시스템에 있어 여타 세분화된 산업과 다른 차별적 특성을 가져야 한다.(롤렉스 시계가 좋은 예)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관한 다양한 회사의 예시와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들은 읽을때는 납득이 가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실제로 내가 이 전술을 경영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 같다.

결국에는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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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 억대 매출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창업 솔루션
김형민.천영식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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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만한 조언이 많은 책

저자가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초보 창업자가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창업을 막연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업종에 적합한 성격인지, 가용한 인적, 물적 자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창업 그 자체에만 매몰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계절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팥빙수 전문점 s브랜드는 봄/여름에 제한적인 메뉴로 인해 가을과 겨울에 급격하게 매출이 떨어지고 가맹점 매출 부진이 생기는 것이 문제였다. 

근래 유행했던 주스전문점도 계절의 영향을 이기고자 핫도그,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지만 주스 매장이 고객에게 주는 이미지가 너무 커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계절 한정 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만약 계절 메뉴로 창업을 할 것이라면 프랜차이즈를 선택함에 있어 가맹본부의 역량을 필히 점검해야 한다.)


둘째로, 성별이나 연령별로 호불호가 나뉘는 아이템과 트렌디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2년을 채 넘기지 못한다.

대왕 카스테라나 마카롱 카페 등 한때는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에는 폐점한 곳이 많다.

 (베트남쌀국수전문점이나 스몰비어, 빅사이즈 저가 커피전문점 등도 마찬가지)

특정한 성별과 연령층만 선호하는 업종은 오래 유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유행에 민감해서 안정적으로 고매출을 내기가 어렵다. 또한 메뉴가 한정적이어서 금세 한계에 부딪힌다. 


셋째로, 주방의 의존도가 높고 많은 인건비가 소요되는 업종인지 꼭 확인하고 매장 운영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 

 요즘 설렁탕이나 국밥 브랜드를 선호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이는 다른 한식 메뉴에 비해 점주의 운영이 손쉽고 주방장이 필요 없기 때문. 본사에서 100% 공급하는 품질 좋은 육수와 재료들을 끓여서 담기만 하면 된다. 

 주방의 일이 매우 간소화되었기 때문에 같은 월급을 받는 주방 인력, 홀의 업무도 고깃집보다 더 편하고 그에 따라 인기가 있어 구인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네번째로 판매 단가의 기준이 필요하다.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 (1인 1만원 기준을 넘으면 안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결정된 아이템을 가지고 해당 상권/입지에 사업 타당성 검토와 적합성 검토를 해야한다.

나한테 맞는 아이템인지, 내가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는 상권인지, 수익성은 있는지, 객관적으로 메뉴가 경쟁력은 있는지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꼽는 가장 좋은 부분은 책 맨 뒤편에 있는 부록!

인허가 신고 체크리스트나 사업자등록 신청 체크리스트, 상권을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 등이 나와 있다. 

특히, 상권을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들은 내가 나중에 개원을 준비하면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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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호 아줌마에서 기본 7천 버는 공인중개사 워킹맘 - 경력단절 여성들과 초보 공인중개사를 부동산 수업
김정미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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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따더라도 사회경험이 적고 아는 사람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소장은 사무실에 손님이 와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저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초보 공인중개사로 첫 출근을 했을때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비상연락망을 만든다.

전화로 주된 업무가 이루어지는데 급하게 손님이 찾을때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가 많아서 본인 연락처 외에 가족들의 비상연락처를 받아두어야 한다.

둘째로, 등기부등본 발급 및 각종 서류를 확인한다.

학원에서는 등기부등본을 발급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실전에서는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지 못하면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다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따라서, 거래에 있어 필수사항, 등기부등본 발급하는 일을 익혀야 한다.

셋째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아파트 단지마다 특징을 공부해야 한다.

모든 건물에 대한 정보를 외워야만 손님들의 매물도 접수할 수 있다. 


상가입찰에 대한 팁도 나와있다.

상가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주변 단지 매매 시세나 임대 시세 정도는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성향, 예전 거주지 파악도 중요하고, 역으로 생활수준을 유추하고, 입주민들의 자녀 나이를 고려해 어떤 종류의 학원이 들어가야 되는지, 또 월세는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명확한 근거를 정하는데 기준이 된다.


입찰 공고가 나면 꼭 현장답사를 해야 한다. 특히 상가 입찰은 입주 전에 진행하기 때문에 상가의 생김새를 보지 못할 때도 더러 있다. 

이런 경우에 계단이 많거나 단지 내 조경때문에 통행이 불편하고 간판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뒤늦게 발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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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 - 3년에 10배 상승하는 대박 주식을 찾아라
켄 피셔 지음, 이건.김홍식 옮김, 신진오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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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입장에서 정성적인 분석과 정량적인 분석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정량적인 분석은 재무제표를 통해 수치를 보는 것인데 여러가지 관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PER, PBR을 많이 보는데 이런 수치들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흥미롭다.


흔히 낮은 PER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지 않을 것이므로 현재의 낮은 PER이 지지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익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월스트리트에서도 깨닫고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EPS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과거에 수많은 주식들이 낮은 PER로 거래되었다가 이익이 사라졌다. 


둘째로, 이익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임의적 요소들이 포함되는데 이중 일부는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회계 변수에 불과하다. 

재무상태표에서 많은 가정이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숫자는 현금 뿐이며, 나머지 숫자들은 경영자나 회계사들이 분기별로 변경할 수 있는 가정에 기초한 숫자들이다. 


셋째로, 이익 예측을 완벽하게 해낸다고 해도 이 방법을 써서 벌 수 있는 돈은 많지 않다. 

(저자에 따르면 투자한 돈의 100%를 벌 수는 있지만 10배를 벌지는 못한다고)


그렇다면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이익이 증가할 것이고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는 지론하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도 한계가 있다.

저 PER 투자와 마찬가지로 이익을 예측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

또한, 이익 예측이 맞는다고 해도 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다. 주가에는 이미 미래 성장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누구나 이 회사는 성장할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회사는 이미 가격이 매우 높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수치를 활용할까?

저자는 PSR을 통해 종목을 평가한다.

PSR은 당기순이익 대신 매출액을 사용한다는 점만 다를 뿐 PER과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시가 총액을 지난 12개월 동안의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다. (시가총액은 주가에 총 발행주식 수를 곱한다.)

슈퍼 스톡을 만드는 슈퍼 컴퍼니들의 매출액이 아주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일이 드물다. 


이 PSR 수치를 적용해보면

PSR이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않아야 한다. 

PSR이 이렇게 높은 주식도 빠르게 상승할 수는 있지만, 과열일 뿐이다.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이런 주식을 장기 보유해야 한다.

아무리 슈퍼 스톡이어도 PSR이 3~6으로 올라가면 매도해야 한다. 

많은 위험을 떠안기 싫다면 3에 팔고, 좀 더 위험을 떠안고자 한다면 6을 바라보며 기다려라.


PSR이 훌륭한 지표이기는 하지만 크로스체크를 위해 PRR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PRR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지난 12개월의 연구개발비로 나누어 산출한 값이다.

PRR이 15가 넘는 슈퍼 컴퍼니는 절대 사지 말고, 5~10인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PRR은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해 시장이 인정하는 가치를 뜻한다.


올 하반기에 국내 주식시장에도 IPO를 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분석해서 실제로 투자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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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10년 후, 이곳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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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승훈 저자님의 책은 이번이 3번째


서울 각 구별로 유망한 투자처의 설명 그리고 어떤 부분때문에 부상하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내용이 주이다. 

기존 서울에서 살던 투자자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지방에서 서울 및 수도권에 투자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어느 지역에 투자해야할지 기본적인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장 조사를 하기 전에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종부세 때문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여타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우리나라의 과세 기준일은 6월 1일로, 이날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보유세가 부과된다.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뜻하는 말인데 말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세금을 말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에서 주택공시가격을 높이고 종부세 세율을 크게 올렸으니 부동산 보유자들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세기준일 전 투매가 예상되기에 매수자들은 4~5월 경을 매수 타이밍으로 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저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


종부세가 상승했다면 가장 부담이 되는 사람들은 기존에 종부세를 내고 있던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대단한 부동산 부자다. 이들이 내는 세금이 1년에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 올라간다. 그렇지만 이 금액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것이지 종부세를 내고 있는 부자들에게는 적은 돈일 수 있다. 

 수천만원의 세금이 증액되는 수준이면 최소 수십 억대 이상의 자산가일 것이므로 세금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이제 막 30대에 진입했고, 내 집 마련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부동산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할 것이고 그것이 내 연봉 상승률보다 높을 것 같아서 한시라도 빨리 서울에 부동산을 마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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