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호 아줌마에서 기본 7천 버는 공인중개사 워킹맘 - 경력단절 여성들과 초보 공인중개사를 부동산 수업
김정미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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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따더라도 사회경험이 적고 아는 사람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소장은 사무실에 손님이 와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저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초보 공인중개사로 첫 출근을 했을때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비상연락망을 만든다.

전화로 주된 업무가 이루어지는데 급하게 손님이 찾을때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가 많아서 본인 연락처 외에 가족들의 비상연락처를 받아두어야 한다.

둘째로, 등기부등본 발급 및 각종 서류를 확인한다.

학원에서는 등기부등본을 발급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실전에서는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지 못하면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다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따라서, 거래에 있어 필수사항, 등기부등본 발급하는 일을 익혀야 한다.

셋째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아파트 단지마다 특징을 공부해야 한다.

모든 건물에 대한 정보를 외워야만 손님들의 매물도 접수할 수 있다. 


상가입찰에 대한 팁도 나와있다.

상가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주변 단지 매매 시세나 임대 시세 정도는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성향, 예전 거주지 파악도 중요하고, 역으로 생활수준을 유추하고, 입주민들의 자녀 나이를 고려해 어떤 종류의 학원이 들어가야 되는지, 또 월세는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명확한 근거를 정하는데 기준이 된다.


입찰 공고가 나면 꼭 현장답사를 해야 한다. 특히 상가 입찰은 입주 전에 진행하기 때문에 상가의 생김새를 보지 못할 때도 더러 있다. 

이런 경우에 계단이 많거나 단지 내 조경때문에 통행이 불편하고 간판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뒤늦게 발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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