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10년 후, 이곳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이승훈 저자님의 책은 이번이 3번째


서울 각 구별로 유망한 투자처의 설명 그리고 어떤 부분때문에 부상하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내용이 주이다. 

기존 서울에서 살던 투자자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지방에서 서울 및 수도권에 투자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어느 지역에 투자해야할지 기본적인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장 조사를 하기 전에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종부세 때문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여타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우리나라의 과세 기준일은 6월 1일로, 이날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보유세가 부과된다.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뜻하는 말인데 말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세금을 말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에서 주택공시가격을 높이고 종부세 세율을 크게 올렸으니 부동산 보유자들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세기준일 전 투매가 예상되기에 매수자들은 4~5월 경을 매수 타이밍으로 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저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


종부세가 상승했다면 가장 부담이 되는 사람들은 기존에 종부세를 내고 있던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대단한 부동산 부자다. 이들이 내는 세금이 1년에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 올라간다. 그렇지만 이 금액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것이지 종부세를 내고 있는 부자들에게는 적은 돈일 수 있다. 

 수천만원의 세금이 증액되는 수준이면 최소 수십 억대 이상의 자산가일 것이므로 세금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이제 막 30대에 진입했고, 내 집 마련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부동산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할 것이고 그것이 내 연봉 상승률보다 높을 것 같아서 한시라도 빨리 서울에 부동산을 마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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