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법인세에 대한 법률 조항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작년부터 세금에 대한 책들을 몇권 읽어본 것 같은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는 것 같다.


보통 세금을 다룬 책들은 실제 법률 조항을 나열하고 거기에 작가의 설명을 덧붙히는 식인데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주고 거기에 법인세에 대한 법률 조항, 작가의 설명을 담고 있다.


꼭 이 책의 방식이 좋다기 보다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세무, 회계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들이 읽기에는 요점만 알려주는 전자의 책이 좋을 것 같고 세금 문제를 처음 접하고 관련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전자의 책들을 읽다보면 처음 몇 페이지 읽지 못하고 나가 떨어질 수 있는데 (나도 그랬듯이...)  그런 분들이 읽기에는 후자가 적합한 것 같다. 


아무래도 세금에 대한 법 조항을 읽어도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주인공이 겪는 상황에 실제 법인세에 대한 부분을 도입해서 설명하다 보니 더 쉽게 와닿는 것 같다.


나도 장차 사업을 하게될 것 같다보니 법인세를 비롯해서 세금 관련 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시중의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법인세에 대한 조예가 깊어진 것 같고 다른 책들을 읽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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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책이다.


요즘 전공 서적이나 경제 관련 서적만 읽다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분위기 쇄신겸 읽게 되었다.


이과쪽 전공이기도 하고, 평상시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접할 기회도 없어서 책 제목을 봤을 때는


굉장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내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다.


학술적이라고 느껴질만한 내용은 없고, 한 주제에 대해서 2장 정도 분량으로 짤막짤막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지루하지가 않다. 


또, 단순히 내용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생활의 예시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하고, 심리학자 같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서 공신력있는 느낌도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청난 것을 깨닫거나 인간 관계의 신이 될수는 없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각종


인간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좋은 것 같다. 


사람들을 대할 때 내 자신의 태도에 대해 한번 더 되새겨보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질투는 모든 불행의 시작인 것 같다. 적당한 질투는 내 단점을 커버하려는


노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나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 되겠지만 한도 끝도 없이


나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나를 불행하게 하고 궁지로 몰고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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