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읽어보니 재밌을 것 같은데 왠지 하드보일드 일까봐 조금 걱정이다.  

 최근에 깨달은것은 내가 하드보일드가 생각보다 안 맞고 탐정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  물론 이건 탐정물은 아니겠지. 게다가 이것은 아마 연애소설쪽이지 않을까. 하지만 연애 소설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에 대한 깊은 고찰을 보여준다면 나는 별 다섯개도 줄 수 있을텐데. 소광고문구를 보면 참 재밌어 보인다말이지..   

양장본에 책은 얇지만 과연 내용도 얇팍할까?   문득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가 떠오른다. 이 책은 얇지만 결코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아, 제목이랑 표지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고민이 된다!  일단 장바구니! +

 

 스위스 작가 페터 슈탐의 데뷔작. <아그네스>는 제목이 붙지 않은 서른여섯 개의 짤막한 장으로 이뤄진 소설이다. 첫 장과 마지막 장은 연대기적 순서에서 벗어나 시간적으로 '현재'에 위치하며, 과거시제로 표현된 서른네 개의 장은 4월부터 1월 초까지 약 9개월 동안의 사건에 대한 화자의 회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나'는 다짜고짜 아그네스의 죽음을 알린다. 그리고 2장부터는 스위스인 저술가인 '나'와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논문을 쓰는 아그네스의 만남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묘사된다. 소년과 소녀는 만났지만 헤어진다. 소년과 소녀는 만남의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지만 결국 그 행복을 유지하지 못하고 서로 비껴가는 것이다.

페터 슈탐 작품의 양식적 특징은 수식어나 비유, 은유 등을 가능한 한 피하고 아주 단순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내는 데 있다. 또다른 특징은 묘사 대상에 대해 작가가 유지하는 냉정함과 거리이다. 작중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개입을 철저히 억제한다. 페터 슈탐 문학의 이러한 모든 특징은 데뷔작 <아그네스>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난다.  

 

 페터 슈탐의 또 다른 책.  

 표지와 제목이 왜이렇게 마음에 들까 !  

 무척이나 잘 맞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순간들었다.  

 아그네스랑 희미한 풍경 중 뭘 먼저 사볼까? 

 

  데뷔작 <아그네스> 이후 3년 만에 발표한 페터 슈탐의 두번째 장편소설. 북유럽의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풍광을 배경으로, 생애 처음 북극권 밖으로 나온 스물여덟 살의 여인 카트리네의 정체성 표류기를 그린다. 페터 슈탐은 이 작품으로 2002년에 스위스 실러 재단 상과 카를 하인리히 에른스트 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카트리네는 마을 항구에 러시아 선박이 들어오면 밀수품을 조사하러 나간다. 그녀에게는 여덟 살 난 아들이 있지만 별로 세심하게 돌보지 않는다.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녀의 첫 남편은 주정뱅이에 싸움꾼이었다. 그와 이혼한 뒤 카트리네는 자신과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접근하는 토마스, 마을 유지의 아들이자 생선 공장의 임원인 그와 두번째 결혼을 한다.

그러나 토마스는 강박적인 거짓말쟁이일 뿐 아니라 아내의 삶을 완벽히 조종하려는 마초임이 드러난다. 노르웨이 북단의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한 번도 북극권을 떠나본 적이 없는 그녀는 두 번의 실패한 결혼에 좌절한 채 자기 삶의 뚜렷한 정체성을 찾아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중부 유럽으로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난다.

<희미한 풍경>에서 극적인 기복이나 특별한 사건을 발견하긴 어렵다. 페터 슈탐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 어쩌면 거의 눈에 띄지도 않을 인물을 선택해서 평범한 사건을 그려나간다. 지극히 건조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냉정한 묘사와 메마른 대화를 구성할 뿐 해설과 주석을 배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인간들을 보여준다. 

 

 들녘에서 나오는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요즘은 시리즈로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 역시 오늘 처음 본다)

 색다른 느낌의 책들이 많은 것 같다.  

 과연 어떨까. 이 시리즈는 주목하고 지켜볼만할까? 

 신간알리미 버튼은 일단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눌러봐야 겠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도리트 라비니안의 데뷔작. 도리트 라비니안은 이 소설로 이스라엘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이즈하크 비너 상, 골든 앤 플래터넘 상, 윈게이트 상을 수상했다. 쿠치크 마다르(어린 엄마)를 꿈꾸는 두 소녀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작가는 마치 아라비안나이트를 연상시키듯 현대판 아라비아의 전설을 직조해나간다.

20세기 초, 페르시아의 작은 마을 '옴리쟌'. 유대인들이 아몬드나무 거리에 마을을 형성하며 살고 있다.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이지만, 유대인이라고 해서 차별이나 제재를 받는 법은 없다. 오히려 민족과 종교가 조화를 이루는 옴리쟌은 무수한 전설과 민담, 설화가 넘쳐나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곳이다.

이 매혹적인 마을에 두 유대인 소녀 플로와 나지아가 살고 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곧바로 임신을 한 플로라. 장돌뱅이 비단장수 남편은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그녀 곁을 떠났다. 그녀는 뱃속의 아비가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다. 네 살 어린 나지아는 플로라를 안쓰럽게 여기면서도, 자기 또한 결혼을 간절하게 열망하고 있다.

단 이틀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이지만, 작가는 이 두 소녀를 이야기의 뼈대 삼아 옴리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아우르며 가지를 뻗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더불어 작가가 차용한 설화나 민담 같은 환상적인 요소는 인물들이 감내하는 암담한 현실과 대조를 이루어 풍성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시리즈의 다른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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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림받은 천사들. 

 문득 알라딘 메인에 Sigur ros라는 글자가 보여서 얼른 클릭했다. 새로운 음반이 나온걸까? 

 하지만 아쉽게도 시규어 로스의 새 음반은 아니었고 그들의 나라, 아이슬란드 작가의 책이 나온 것이었다.  그래도 이벤트도 추첨해서 음반을 준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아쉬워하는 마음을 달랜 채 어떤 책인지 살펴보려고 클릭했다. 

 그 결과, 지금 장바구니^^ㅎㅎ

 

 

아이슬란드 현대 작가 중 외국어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소개된 작가인 에이나르 마우르 그뷔드뮌손에게 평단의 절대적인 찬사와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소설.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00년에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프리드리크 소르 프리드릭손에 의해 영화화되어 아이슬란드 국민 절반이 영화를 봤을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작가는 실제로 정신병을 앓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형의 삶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정신분열증으로 추락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정신이상자들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 광기의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신병을 앓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뒤에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진행되는 소설은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과 죽음 이후까지의 이야기도 포괄하고 있다.

아이슬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날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난 파우들. 꿈 많고 재능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파우들에게 어느 날 정신병의 그림자가 덮쳐오고, 파우들은 정신병원을 드나들며 인생을 보내게 된다. 그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자신을 끊임없이 쫓아다니는 어둠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1993년에 출간되어 같은 해 아이슬란드 일간지 「DV」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소설' 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북유럽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범유럽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자욱한 안개 속을 걷듯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아이슬란드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와 우울하고도 비극적인 정서가 지배적이지만 작가는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로 서정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본 책과 관련된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00901_author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0824_angel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00816_munhak1 

 

 버림받은 천사들은 외에 1천원 추가 적립금 주는 도서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3권 사봐야 되는데, 자꾸만 미뤄진다 ㅜ  

기리노 나쓰오의 얼굴에 흩날리는 비는 읽고 싶다. ㅎ 

아무 일도 없었고... 디아더 시리즈는 표지가 너무 이쁘달까! 이것도 장바구니인딩 ㅎ

 

 

 

 

 

 

 

 

 

 

 

 

 

 

 

  

영원의 아이는, 두께때문에 여전히 고민중. 이것만은 다음번으로 미뤄야겠다 에휴 ㅜ 

 

 

 

 

 

 

 

 

  

제인 오스틴 작품이 많이 보이네. 설득이라!  

 

 

 

 리오우도 이번에 사야겠다:)
 머뭇거리고 안 사길 잘했어 !! 

( 그런데 역시 책값 쎄다.ㅜ 뭐, 합본이니까 이해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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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클래식 2집 [4CD]
베르디 (Giuseppe Verdi) 외 작곡, 굴드 (Glenn Gould) 외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이런 음반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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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작품 '부활'을 보면 남자 주인공 네흘류도프가 자신의 잘못으로 창녀로 변한
 옛 연인 카추샤에게 연민을 느끼며 전혀 다른 인간으로 '부활'하지.

 카추샤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그녀의 아픔을 함께 나누게 된 거야.

 나는 사람들도 서로에게 네흘류도프와 카추샤가 됐으면 좋겠어.

 서로에 대해 가슴 깊이 공감하고 아파해주는 마음.

 난 그런 게 온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네."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이제 헉 핀은 톰 소여처럼 재치있고 용기 있는 소년일 뿐 아니라
도망친 노예를 자유주로 도피시키는 일에 관여함으로써 사회적, 도덕적 딜레마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성숙한 인물로 등장한다.

(…)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오면서 온갖 일을 겪었던 헉 핀과 짐은

흑백이라는 인종 간의 관계라든가 주인과 노예의 관계를 떠나 오랜 우정을 나눈 친구 관계를 맺게 된다.

이로써 헉 핀은 이제 더 이상 재치 있는 장난꾸러기 같은 톰 소여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만의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성숙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 준다. 
 

 

 

 바쿠만 8권이나왔어요~   

 신간 알리미 신청안하신분들 해보세요. 엄청 편해요 ㅋㅋ

 

 

 

 

 

 

 

트랙스 새 앨범이 나왔네요. 

sm이 아닌걸보니 이제 다른 데서 음악하나..? 

 


 

 괴담, 기담 이런거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일본 것들 너무 재밌는걸요. ㅎㅎ 

 

 

 

 

 

현직 판사가 쓴 본격 미스터리 '어둠의 변호사' 시리즈 1권. 사건에 대한 의문과 범인의 트릭을 논리적으로 파헤쳐 진실을 규명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선과 악의 그림자를 모두 품고 있는 '어둠의 변호사' 고진과 정의를 구현하려는 열혈 강력계 팀장 이유현. 개성 강한 두 인물이 중지를 모으거나 때로는 충돌하면서 불가사의한 사건을 파헤치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하드보일드 소설일까요?  

  

 

 

 

 우와! 우타노 쇼고의 여왕님과 나가 출간되었네요~  

  요즘 한즈 책이 자주 보이는듯?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시체를 사는 남자>의 작가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 국내에선 네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우타노 쇼고의 작품이다. 각각의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을 입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해온 우타노 쇼고는, 이번 작품에선 롤리타 취향의 44세 남성과 12세 미소녀의 미스터리한 세계를 다룬다

  

정강이뼈 골절의 통증에서 팔다리를 절단한 사람이 느끼는 없어진 부위에 대한 고통스러운 환각의 통증까지, ‘통증’에 대한 심리학 · 철학 · 종교 · 문화의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이 책은 먼저, 신경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에서 통증을 어떻게 느끼며 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를 살피고 이 메커니즘 안에서 통증 측정과 통증 치료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려준다.  

 

 

 

 

 

 

 

 

 

 

 

하는김에 신간체크 할까,했지만 오늘 온 책들 너무 읽고 싶어서 갑니다~^0^* 

조만간에 신간들 또 한번 쫙 훑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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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클래식 신간 알리미에서 문자가 왔다.  

펭귄 클래식카페에서 제목을 먼저 익혀두었던 나는 신간 책 제목을 보고 아, 낯익다!라고 생각했다.  

                                                                              

'펭귄클래식 시리즈' 87, 88권으로, 영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우연히 정글에 받아들여져 늑대인간으로 자라게 되는 모글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로 교류하는 인간과 동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키플링 전문가 대니얼 칼린의 서문과 주해를 함께 수록하였다. 

 

 문학동네에서도 같이 나왔다.  

 

 

 

 

 정치적 성향이 부족한 나는, 아무래도 그쪽 관련 책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이놈의 독서 편식 현상을 없애려면 그쪽 책도 읽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월든>은 펭귄 클래식 카페에서 제목을 익혔다. 무슨 책일까?  

소개글을 보니 환경과 관련이 있나보다. 

 

19세기 미국의 초절주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다른 저서들과 마찬가지로 출간 당시에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으나 20세기 생태환경운동의 원천으로 재발견되면서 수많은 사상가들과 환경운동가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세계 문학사상 유례없는 독특한 책'으로 인정받았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작가도 제목도 내게 낯익은 것을 보면 꽤나 유명한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 나는 동화책으로 <톰소여의 모험>을 봤기 때문이겠지. 

 아련하게 잔상만 남아 있는 이 책도 읽어봐야 겠는걸.

 

  

 

 

 

 

 

 

 

 

 

 

  

 톨스토이의 책.  

 그의 책은 따스하고 또 재미있다.  

 어렴풋이 예전에 읽은 것들의 감상이 아련히 떠오를 것만 같은 기분. 

 톨스토이 세계관의 한 축을 이루는 비폭력에 대한 작품집. 이 책에는 전쟁을 소재로 따뜻한 인간애를 다룬 '벌목'과 '폴리쿠시카', 톨스토이 최고 걸작의 반열에 선 '무도회가 끝난 뒤', 도덕주의적 톨스토이의 사상이 뛰어나게 드러난 '위조 쿠폰'이 실려 있다. 톨스토이 작품 활동의 초기부터 중기, 후기를 대표하는 단편들이다.  

 

 

 

 

 

 

 

 

 

 

  

 

  

 15소년 표류기였는지 80일간의 세계일주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둘 다 읽어봐야 겠다. 

 

 

 

 

 

 결핵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 

 요즘 시대에도 결핵환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아픔과 제목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저 표지 여인의 얼굴은 책을 읽고나면 그려질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의 아들이라는 족쇄를 벗고 문학적 완성도로 세상에 내놓은 클라우스 만의 대표작. 나치 시대 독일 사회에서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출세주의자 배우 헨드릭을 중심에 두고 광포한 나치 정권의 실상과 권력자의 위선, 예술과 언론을 통한 대중 조작, 힘에 순종하는 인간의 비굴함까지 낱낱이 조롱하고 파헤친다.  

 

 

 표지와 제목이 멋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시리즈 : 교보에 갔더니 다음주쯤에 오라고 한다. 어제 갈려고 했건만! 

 

 

 

 

 

 

 

 

 무려 추리 소설! 

 탐정 소설이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지만 혹시 그런 내생각이 서부른 판단일수도 있다. 나는 그렇게 많은 탐정 소설을 읽어본 것이 아니므로. 

 

 무엇보다 펭귄 클래식 카페에서 보았을 때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어릴적 친구가 제인 에어 원서를 읽으면서 별로 좋지 않은 표정을 지었던 것이 기억난다. 

 원서를 읽었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거울 나라의 앨리스. 제목도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다. 즉, 한번도 읽은 적이 없다.  

 어째서 일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본 기억이 없다.  

이번 기회에 꼭 읽어봐야 겠다.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의 작품. 

 

 

 

 

 

 

 

 셜록 홈즈 책은 너무 유명해서 내가 기피하고 있다. 

 주변에서도 권하지만 어째서인지 마음이 가질 않는다.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볼까? 

 

 

 

 

 

 와우! 표지가 인상적이다. 도대체 뭘 나타내는거지?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 니콜라이 고골의 작품집. 니콜라이 고골은 역사, 드라마,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며 치열하게 작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푸슈킨과 교류를 하고 문학의 거봉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그의 탄생 20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비적인 대표 작품 네 편을 한 권에 모았다 

  

 

 

 

 

 

 

 

 

 

 

 

 너무나 이쁜 표지. 무려 4권의 책이다.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읽고 싶지만 그 두께에 막상 손이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면 두께가 무색해질지도 모를일이다. 

 

 

 윌리엄 S 버로스의 작품. 

  읽고 나면 호불호가 갈리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생기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읽고 있는 책. 

 표지는 무려 클림트(!)다.  

 사디마조히즘에 관련 된 남녀의 사랑을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로 만들어 졌었던가.  

 그로 인해 나 역시 제목이 익숙하다.  

 이것도 읽어봐야지. 

 

 

  

 제인 오스틴의 또다른 작품이다.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의 자리에 오른 최고의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노생거 수도원>은 매력적인 여주인공, 재미있는 고딕 호러 소설 이야기들, 밝고 명랑한 위트와 유머를 통해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가운데 가장 젊고 발랄하며 긍정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엄청난 인기 몰이를하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1Q84>의 오마주인 조지 오웰의 <1984>년이다. 

 3권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이상하게 2권 끝에서 찝찝해서 이게 끝인가?라고 의문을 품기는 했지만) 3권 읽기 전에 이것을 먼저 읽어볼 생각이다.  

 아니면 같이 읽을까나.  

 

  

 

 

 

 

 

 

 

  

 예전에 논어와 장자의 이야기는 내게 수면에 도움을 주는 책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책들마저 재미있게 읽어간다.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작 <주홍 글자>는 출간되자마자 비평가들에겐 뜨거운 찬사를, 도덕적 엄숙주의자들에겐 엄청난 질타를 받았던 작품이다. 출간 전후의 우여곡절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는 아름답고 강인한 여주인공 헤스터 프린에 힘입은 바가 크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장편소설. 로렌스는 이 작품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 모든 형식과 겉치레에서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육체적인 사랑, 그리고 거기에서 생겨나는 인간들 사이의 진정한 교감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고 이야기한다.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서문을 함께 실었다.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여전히 많은 문화양산에 힘(!)을 북돋아준다.  

 읽어봐야 될텐데. 

 

 

 

 

 

 

 

 

 

 

 

 

 

 

 

 

 

앙드레 지드 작. 

 

 

 

 

 

  

 

 

 

 

 

 생 텍쥐베리 작 

 생텍쥐페리의 장편소설. 우편 비행 업무를 수행하던 중 사막에 추락했다가 살아남았던 작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인간, 비행기의 각종 기계장치, 사물, 풍경 등이 갖는 초월적인 의미가 간결한 은유 안에서 풍성하게 살아 숨 쉬는 작품이다.  

 

 

  

 

 

 

 

 

 

 프란츠 카프카 작(!)이다.  

 펭귄에서는 특별한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즐겁다. :) 

  

 

 

 

  

 

 

 

 

 

 

 

 

 

 

 

 

 

 

 

 

 

 

 

 

 

니체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서 오늘날 니체를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이다.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강력한 삶의 힘-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힘에 있음을 논하고 있다 

  

 니체는 어디다가 넣어야 할까. 자유론,군주론 라인에 넣어야 하나. 

 

 

 

 

 

 

 

 

 

 

 

 

 

 

 오스카 와일드 작. 

 천천히 하나하나 모아가고 있다. 

 

 

 

  쿠스모토 마키 선집 1권에서 오스카 와일드가 영어로 언급되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요즘 관심 지대! 

 

 

 

 

 

 

 

  

 

 

 왜 이책은 늘 망설이게 되는 걸까. 

 장바구니에 있지만서도 정작.. 

 

  

 

 

 

 

 

 

 

  

 

 여기 출판사가 아닌 다른 출판사 책이 있다. (지금은 아마 구할 수도 없을 것이다.)

 오페라를 보기도 했고, 영화가 너무나 좋아서 (몇번이나 봤던가!) 너무나 보고 싶었다. 

 하지만 3/2를남겨두고 결국 책장속으로 들어갔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읽어볼까? 

 번역이 좀 매끄러웠으면 좋겠다. 

 

 

 

 

 

 

 

 

 

 

 

 

 

  펭귄 클래식 첫 도서다.  

 지금도 바로 옆에 있는데 얼른이 페이퍼 작성하고 읽어야 겠다. 

 

 

 

 

 

 

 

 

 

 

 

 

 

 

 

 

 

 

 

 

 

 

 

  

원서를 읽을 욕심도 내고 있다. 단, 국내본이라도 다 읽고 난 다음에야 도전해야지..  

 

   

  

 

 

 

 

 

 

 

 

 

 

 

 

       

  

 

 

 

 원서가 너무 많아서 다 추가할 수가 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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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심 2011-01-28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오늘 완전 펜귄 클래식에 꽂혀서 꽃모닝을 활짝 여나이다^^하하하
울 교님덕분에~하하하^^-이곳에선 교님이 더 어울릴 듯~ㅋㅋㅋ

어짯튼,울 혜야 글읽으며 마구 마구 장바구니에 담았는디~
몇개나 담았는지???ㅋㅋㅋ
하여간,못말리는 책사랑^^펭귄사랑^^ㅋㅋ

아자르~아ㅗㅁ르~알라챠!!!
일단,신청하고 오면 울 혜야두 골라서 보셩^^ㅋㅋㅋ
넘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