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천사들. 

 문득 알라딘 메인에 Sigur ros라는 글자가 보여서 얼른 클릭했다. 새로운 음반이 나온걸까? 

 하지만 아쉽게도 시규어 로스의 새 음반은 아니었고 그들의 나라, 아이슬란드 작가의 책이 나온 것이었다.  그래도 이벤트도 추첨해서 음반을 준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아쉬워하는 마음을 달랜 채 어떤 책인지 살펴보려고 클릭했다. 

 그 결과, 지금 장바구니^^ㅎㅎ

 

 

아이슬란드 현대 작가 중 외국어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소개된 작가인 에이나르 마우르 그뷔드뮌손에게 평단의 절대적인 찬사와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소설.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00년에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프리드리크 소르 프리드릭손에 의해 영화화되어 아이슬란드 국민 절반이 영화를 봤을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작가는 실제로 정신병을 앓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형의 삶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정신분열증으로 추락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정신이상자들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 광기의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신병을 앓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뒤에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진행되는 소설은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과 죽음 이후까지의 이야기도 포괄하고 있다.

아이슬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날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난 파우들. 꿈 많고 재능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파우들에게 어느 날 정신병의 그림자가 덮쳐오고, 파우들은 정신병원을 드나들며 인생을 보내게 된다. 그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자신을 끊임없이 쫓아다니는 어둠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1993년에 출간되어 같은 해 아이슬란드 일간지 「DV」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소설' 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북유럽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범유럽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자욱한 안개 속을 걷듯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아이슬란드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와 우울하고도 비극적인 정서가 지배적이지만 작가는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로 서정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본 책과 관련된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00901_author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0824_angel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00816_munhak1 

 

 버림받은 천사들은 외에 1천원 추가 적립금 주는 도서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3권 사봐야 되는데, 자꾸만 미뤄진다 ㅜ  

기리노 나쓰오의 얼굴에 흩날리는 비는 읽고 싶다. ㅎ 

아무 일도 없었고... 디아더 시리즈는 표지가 너무 이쁘달까! 이것도 장바구니인딩 ㅎ

 

 

 

 

 

 

 

 

 

 

 

 

 

 

 

  

영원의 아이는, 두께때문에 여전히 고민중. 이것만은 다음번으로 미뤄야겠다 에휴 ㅜ 

 

 

 

 

 

 

 

 

  

제인 오스틴 작품이 많이 보이네. 설득이라!  

 

 

 

 리오우도 이번에 사야겠다:)
 머뭇거리고 안 사길 잘했어 !! 

( 그런데 역시 책값 쎄다.ㅜ 뭐, 합본이니까 이해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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