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나는 초등학교 1학년 - 처음 만나는 초등 입학의 규칙 피카주니어 습관 그림책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근두근!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올해 3월에 초등학생 1학년이 되는 아이가 있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며 1학년이

갖추어야 할 부분을 같이 확인하네요

귀여운 그림과 문체로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길러 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같이 읽어 보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챙기고 준비해야 하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스스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해 주려고 합니다.



유치원 다닐때는 부모가 깨워주고 시계를 잘 못 보아서 알려주는데 1학년이 되면

알람을 듣고 스스로 일어나게 함니다. 학교는 유치원과 다름을 알려주고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직접 걸어서 등교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학교에 갈때도 다녀오겠습니다. 하며 웃으며 등교하는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응이 아닌 네로 대답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선생님에게 반말이 아닌 존칭의 대답을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때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가 달라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의 뇌 발달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놀이를 할때도 약속과 순서를 잘 지키고 친구나 학교에서 빌린 물건은

제 시간에 돌려주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알아두고 제때 말을 하게 알려줍니다.

요일과 시계를 보는 법을 알려주고 연필을 올바르게 잡는 법을 알려줍니다.

연필을 간혹 왼손으로 잡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글씨는 반드시 오른손으로

쓰게 교육을 하며 글씨를 이쁘게 쓰는 훈련을 합니다.

한글 쓰기와 숫자쓰기에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며 통학로를 알려주어 다른 길로 안가게 합니다.

1학년 규칙리스트가 있어서 체크하며 잘 안되는 것은 반복해봅니다.

마냥 유아인 것같은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니 이젠 공부에 입문하면서

규칙을 잘 지키고 스스로 해내는 초등학생이 되네요

이 책은 얇으면서도 아이가 1학년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하게 만들어 주네요

어른도 가끔 몰랐던 체크리스트를 이 책으로 알고 아이와 같이 이야기해보니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1학년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또는 올해 1학년이 되는 아이의 부모님은 꼭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두근두근나는초등학교1학년 #다카하마마사노부 #피카주니어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긍정 효과



긍정 효과는 나에게 힘을 줍니다.

전쟁상황에나 무인도에서도 반드시 이겨낸다는 의지로 살아간다면 긍정의 효과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어려워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꼭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제목 처럼 긍정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희망을 줍니다.

시간이라는 것과 긍정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동안 생각의 수는 6,00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 중 80%는 부정적인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매일 같이 대략 5,000개의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수가 같더라도 부정적인 쪽이 여전히 더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편향 때문입니다.



눈 앞에 닥친 곤경이 창의적이고 지속적이며 열정 가득한 기회로 인식될 수 있을 때

희망찬 마음가짐에 불이 붙습니다.

상황의 불확실성이 불안을 자아내고 이 불안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기로 전환이 됩니다.

불확실성이 견딜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면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대처 능력은 내 외부 스트레스 요인을 다룰 수 있는 인식 방법과 행동 방법을 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불확실성을 다뤄내지 못하게 되고 더욱 압도당하게 되며 결국 좌절감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서는 요가 클래스를 듣거나 스트레칭 연습을 하듯이

유연한 마음을 만들어 내는 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은 패배주의자가 시작도 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패배주의를 막습니다.

멈춤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적, 심리적 상태를 더 높은 정확도로 판단 할 수 있게 되면 자기 조절도 더 수월해집니다.

부정성을 덜 허락할수록 긍정성의 기회가 커집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염증 반응이 늘어납니다.

오랜 시간을 거치다 이런 대처 능력이 고장나면 우리 몸이 고장이 납니다.

건강 악화는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의 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몸 전체에 광범위한 손상이 진행됩니다.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지만 행복의 관점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과 만족감, 희망으로 그 감정을 좋게 보아야 겠습니다.

이 책으로 긍정 효과를 최대한 많이 생기게 하여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야 겠습니다.

힘찬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긍정효과 #댄토마술로 #힘찬북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이 되고 빨라지는 노동법 - CEO가 읽고 직원에게 추천하는
유재관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이 되고 빨라지는 노동법



우리나라는 노동법이 있습니다. 근로자 고용주라면 노동법아래 계약을 통하여 일을

하게 됩니다.

간혹 노동법을 위반하여 근로를 하게 되는데 문제가 생기면 서로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몰랐던 사실이나 정리된 노동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근로자는 여러가지 법률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최저임금법 등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법률이 있는데 근로자를 보호하는 법률을 모두 통칭하여 노동법 이라고 부릅니다.



근로기준법은 열약한 근로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국가가 개입해서 근로조건에

대해 최저기준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률입니다.

근로기준법은 노동법이 생기기 전까지 민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문제를 처리하였습니다.

근로기준법이 제정되었다고 해서 민법의 적용이 전면적으로 배제되는 것은 아니고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에 규정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민법이 적용됩니다.



모집채용시에도 법률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짓채용광고를 금지하고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채용심사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채용서류를 반환하도록 하고 채용일정, 지원서 접수 사실 및

합격, 불합격 여부를 명확히 고지해야 합니다.

구인기업은 채용서류를 전자우편 등으로 받은 경우 구직자에게 접수된 사실을

홈페이지에 게시, 휴대전화 문자전송, 전자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1일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주 5일 9시 출근 18시 퇴근하며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면 8시간을 근로하고 1주일 기준 40시간을 근로하게 됩니다.

당사자 간의 합의가 있을 경우 1주간에 12시간을 한도로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1주간의 근로시간은 52시간(40시간 +12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합니다.

2024년 최저임금은 시급 9,860원 월급 2,060,740원은 지급되어야 합니다.

취업규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취업규칙은 회사의 전 직원에게 적용되는 공통의 룰로서 상시근로자수가 10인 이상이라면 취업규칙 작성이 의무화되며 작성된 취업규칙은 개별 근로계약보다 우선하는 효력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93조에서는 상시근로자수 10인 이상 사업자는 취업규칙을 작성해서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몰랐던 노동법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있어서 세부적으로 궁금한 것도 해결이 됩니다.

1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이 책을 꼭 읽고 노동법관련 서류를 꼭 준비하여 차후에 문제가 안 생기게 해야 겠습니다.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돈이되고빨라지는노동법 #유재관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야의 고수들 - 크몽으로 월 1000 버는 18인의 성공 비법
이창근.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야의 고수들



크몽이 자신의 재능을 직장이 아닌 프리랜서처럼 저렴하지만 고컬리티의

인력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기획, 제작을 하는 플랫폼인 것을 알았습니다.

보통 직장에 고용이 되어 일을 하고 부족한 부분은 외주를 주어 업무를 완성하는데

전문가가 있는 플랫폼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찾아서 일을 같이 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는 듯합니다.



평생직장이란 것이 사라진 요즘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직장외 부업처럼 다른일을

하는 시대가 외국에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그러한 문화를 받아들여 이젠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이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쉬워진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많은 일과 능력이 뛰어나면 월 1000만원의 수입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한 곳이 아닌 여러곳에서 일을 하며 자신의 재능도 커가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일을 한다는 것이 혁신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크몽에서 18인의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성공담을 읽고 조금이라도 따라한다면 다른 인생의 전환점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이크라는 분은 2019년까지 국내 대기업 IT분야 신사업 전략템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갑의 위치에서 다수의 SI업체를 조율하고 IT 비즈니스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크몽에서 작업을 하면서 본부장연봉을 넘어가자 퇴사를 하고 독립을 하게 됩니다.

IT개발을 해드립니다 라고 하니 아무도 의뢰를 안하여서 상품을 쪼개어서 6개의

상품으로 나누고 예전 직장 동료들과 접촉하여 일을 분담하게 됩니다.

제이크는 좋은 후기는 평생을 따라오는 훌륭한 자산임을 강조합니다.



크몽에서 가장 치열한 카테고리는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입니다.

수요가 많고 공급자 규모가 커서 신규 전문가의 진입이 쉬운 탓에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입니다.

픽셀아트공작소 이경준 씨는 공동창업자 황혜정 씨와 함께한 돌파구가 크몽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의뢰를 받아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크몽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고수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의뢰를 확인하고

제작을 하여 주는 제도가 좋은 취지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자유로운 업무 방식으로 많은 전문가가 많이 나오셨으면 합니다.

크몽으로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도 도전해 볼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크몽으로 작업을 하려고 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코노믹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재야의고수들 #이창근 #최규문 #이코노믹북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 스피치 기술을 넘어서 품격을 올리는 리더의 언어
민승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잘 정리된 생각을 상대방에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리더라면 더욱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서 보면 전쟁상황이나 비상상항에서 수직적인 상하관계에 있으면 리더의 진가가 더욱 나타납니다.

말을 잘하여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팀을 잘 이끌어가는 팀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실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청소년이나 결혼 적령기에 사람들이 소개팅이나 상대방의 호감을 느낄때가

서로 말이 잘 통할 때라고 합니다. 친구나 연인 부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두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중간에 할머니 한 분이 내리시는데

옆에서 물어보면 그날 처음 본 할머니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대화의 기술이 있는 듯합니다.

호감가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첫째 상대방의 관심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관심사를 주제로 말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듯하여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둘째 먼저 말을 꺼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건강하면 먼저 말을 건네는 용기도 수월하게 갖게 됩니다.

셋째 자신의 이야기를 오픈하는 것입니다.

본인 이야기를 편하게 하면 상대방도 마음의 경계를 풀기 쉽습니다.

상대방의 관심사로 시작하다가 본인의 이야기로 연결하면 한층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비호감가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는 사람은 손절합니다.

둘째 상대방의 말에 무관심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깊은 내면에는 인정의 욕구가 있습니다.

리액션은 인정의 욕구에 반응하는 가장 적절한 행동입니다.

셋째 무례하거나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름 친근하다는 이유로 혹은 격의 없이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저급한

언어를 사용하면 본인은 즐겁다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하는 성공하는 리더는 실력과 열정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필요한데 그건 성품입니다.

최악의 리더는 실력과 열정은 탁월한데 성품이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리더의 품격, 성품은 리더의 언어라고 합니다.

리더가 하는 말이 곧 리더의 품격이고 성품입니다.

리더의 수준은 업무적인 성과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는 행복한 일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성원이 출근하고 싶게 만드는 역활을 해야 합니다.

하게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게 만드는 영향력을 가져야 합니다.

구성원의 마인드만 질책하지 말고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해야

좋은 리더입니다.

이 책은 리더의 자실로 말과 행동에 대해 잘 알려줍니다.

스포츠계의 우수한 명장들도 혼자만의 실력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아랫사람을

잘 이끌은 결과입니다.

앞으로 리더가 되거나 지금 리더인데 말과 행동의 잘 하고자 하는 분은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비의활주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말잘하는리더잘말하는리더 #민승기 #나비의활주로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