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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ㅣ 공부하는 샤미 2
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평점 :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과학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과학적인 현상을 동화책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땅콩만 한 블랙홀을 읽어 봅니다.
블랙홀 하면 우주에서 빛과 행성을 삼키는 무서운 구멍이라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간혹 책이나 영화에서 블랙홀에 대한 내용이 있지만 실제로 본 사람보다는
과학적 근거로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검은색이며 가까이 다가가면 흡수를 하기 때문에 블랙홀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1인칭 시점으로 보는 모습을 알려주며 벽에 공을 던졌는데 골목 끝에 작은 아이에게로 공이 굴러가는데 공이 하늘로 솟구치더니 아이의 머리 위에서 빙빙 도는 현상이 생깁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이 선풍기 소리를 내는데 공이 그 아이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아이에게 몸이 당겨지며 겨우 빠져나오는데 머릿속에 있는 공을 꺼내 줍니다.
땅콩만 한 블랙홀이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고 알려주며 어릴 때 생긴 걸 거라고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준성이라고 말해주며 빛을 타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외계인이라고 보이는데 그렇게 안 보이는 듯합니다.

평소에는 잠잠한데 갑자기 놀라거나 화나거나 억울할 때 외롭거나 답답할 때
번개가 칠 때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쭈뼛 서면 행성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머리를 묶어 보면 어떠냐고 제안을 합니다.
지하실로 같이 가는데 우주를 연상하듯 어두운 곳입니다.
지하실 화장대에서 고무줄을 발견하고 준성이의 머리를 묶어 줍니다.
엄마가 쓰던 고무줄인데 엄마는 지금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여행 중인데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준성이의 머릿속이 궁금하여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건 어렵지 않지만 빨리 나와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몸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면서 한 점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눈을 떠보니 평평한 점위에 누워 있음을 알게 됩니다.
수많은 원이 돌고 있으며 엄마가 여기에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없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할아버지는 저녁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준성이가 떠나고 다시 혼자가 되어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 동화책은 할아버지와 사는 주인공이 준성이라는 외계인을 만나서 블랙홀에
관하여 몸소 체험해 보고 경험한 과학적인 동화책입니다.
블랙홀이라는 것을 재미있게 아이의 눈 높이에서 잘 설명해 주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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