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가출했다 뉴온 9
이윤미 지음, 이인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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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가출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소설이며 주인공인 우주가 영혼을 보는 능력이 있어서 몸에서 빠져아온 영혼을 찾고 불러서 집으로 보내주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귀신과 달리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현실에서 못가는

곳에 용기를 내어 영혼이 가는 것인데 영혼이 가면 쉽게 다시 자신의 육체로 오지

못하는 듯합니다.

영혼을 보는 것도 신기한데 영혼에게 말을 걸어 자신의 몸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마치 영화에서 보는 듯합니다.

무섭거나 슬프다기 보다는 청소년이라 그 현실에 맞는 상황이라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공통적인 마음이 있는 듯합니다.



영가병이라고 하는 병이 있는데 영혼이 가출하는 병이라고 하는데 방송에서는 국제공식명칭인 LSD로 사용을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라고 하며 가출한 영혼을 볼 수 있는 영가병탐정이란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피자를 시켰는데 친구인 명한이가 찾아옵니다.

자신의 형의 영혼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형인 명수의 영혼 찾기를 합니다.

형의 영혼 찾기를 하면서 형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아보는데 고양이가 있는 곳에서

발견을 하며 토토와 있게 해준다고 하여 영혼이 보냈는데 몸에 안 들어가서 다시

집으로 가서 수학학원에 안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영혼이 돌아가게 됩니다.



사실 우주의 엄마도 영혼이 가출을 하여 찾고 있는데 친구인 명한이를 초대하지

못한 것과 엄마를 찾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명한이가 피자를 시켜 먹는 이야기를 듣고 명한이의 말대로 피자를 먹던 때가

제일 행복한 때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찾으러 가게 됩니다.



영혼이 가출한 사연이 있을 것이고 정작 주인공인 우주의 엄마가의 영혼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친구의 형의 영혼을 찾게 되고 그로 인하여 친구가 피자집이야기를

해주어 엄마의 영혼이 거기 있지 않을 까 찾게되는 어쩌면 친구형의 영혼을

찾은 보답이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실제로 영혼이 가출하면

사람이 책에서 처럼 될까 하는 상상과 주위의 가족이 영혼이 가출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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