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집 앞 커피숍에서 아이와 아빠가 한참을 낙서하며, 놀이하며 시간을 보냈다.
보통은 엄마 아빠 커피 한 잔 하는 사이 유투브 동영상을 보기 일쑤였는데 :)
굿굿.
어설프지만 (^^) 아이의 그림을 보니, 무얼 상상했는지 보여 재미있었다. 샌드위치 빵을 옆으로 쓰윽 돌려 아파트로 만들다니!
낙서가 예술이 되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