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퇴마록 서가>
한 칸으로 모자라 두 칸을 차지하고 있다.
조정래 선생님과 룸(!) 쉐어링 ㅎ
<퇴마록 외전 두 번째, 마음의 칼>도 어여 읽고 꽂아야지!!
왠지 모르게 뿌듯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