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기묘합니다. 탐정 소설과 환상문학과 SF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데,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소설로 기억될 겁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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