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보내준 메일링 받고 달려왔어요. 3월, 반가운 은희경 작가님의 소설집과 함께 하고 있어요. 그 중 마음을 움직인 한 문장, 공유합니다. 이 지상에서 맺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면 비바람치는 밤하늘을 떠돌더라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있어야 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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