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차 한잔 하실래요?" 묘하게도, 셜리 잭슨의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를 읽으면서, 나는 영화 '겨울 왕국'을 떠올렸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도 그랬을까? '겨울 왕국'의 또 다른 버전? :) (이런 표현, 좀 짓궂긴하다) http://blog.naver.com/0olina0/7018560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