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문대로구나. 완전 재미있다, <HQ>

내가 널 두고 어떻게 지금 퇴근을 한담?

이제 막 두근두근해졌는데. 아하. 고민이다, 고민이야. 

일단 10분만, 10분만 더 보고.

 

2013/07/27 18:30

 

 

"글 쓰는 재능을 가졌다는 건 그저 술술 쓸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말이네. (중략) '삶'이라 불리는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을 가치 있고 훌륭한 것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책이라서, 그래서 책을 쓰는 것이어야 하네" _불금엔 <HQ>

 

2013/08/02

 

 

아, 하루 휴가 쓸까.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2권 조금 남았는데…

나눠서 조금씩 말고 한번에 쭉, 다 읽고 싶은데.

 

2013/08/06 지금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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