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고 그리는 일로 늙어갈 것이다. "

 

-만화가 이희재 작가 소개 中-

 

 

만화인생 40년, 이희재 작가님이 틈틈이 그린 개인적인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된장처럼 구수하고,

때로는 가감 없이 솔직하게 캔버스에 만화가의 마음을 담았다.

일렁이는 군중의 물결을,

달동네 끄트머리를,

사진이 담지 못하는 느린 순간을...

 

만화가 이희재가 바라본 우리네 낮은 풍경들

 

사진으로 담은 마지막 그림은,

아마도 저 광장에, 저 군중에 나도 담겨 있을지도.

 

http://blog.naver.com/0olina0/7017223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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