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보고 반해버렸어요.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북유럽을 홀로, 여행해봐야지 하는 버킷리스트가 있었어요.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를 보면서 우선은 대한민국, 서울에 있지만 작가와 함께 북유럽의 세상과 북유럽의 음악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나누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