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조민진 지음 / 문학테라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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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에서 하루하루,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작가의 ‘루틴‘에 감명 받았다. 이번 책은 한국에 돌아와 현업에 복귀해서 쓴 일과 삶, 자세에 대한 이야기다. 일하는 여성으로서(엄마로서) 무척 공감하고 공감했다. 출근하는 발걸음에 파이팅을 외쳐주는 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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