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기다리고 있어
하타노 도모미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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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 동안 한동한 심취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렸다.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고, 한편의 다큐를 본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속상하기도 했다. 이게 비단 일본의 단면만은 아니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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