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외국어가 즐거울 수 있다니!! 일단 가장 부러운 대목. ‘미국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쓴 언어의 전파담‘이라는 한줄의 설명이 엄청 흥미롭다. 언어 천재 로버트파우저 선생님 책 주문 완료! 어서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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