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단어 자제가 많이 안 좋을걸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아름답게 욕망하라고하니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욕망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왠지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당당하게 보였다. 항상 주부로써 살고 있어서 그런지 당당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당당한 면에 모습이 너무 좋게 보였다. 그래서 나 또한 당당한 면을 다시 찾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보고 싶었다. 외신기자라고 하니 정말 그 당시 옛날에는 기자가 되기에는 쉽지 않는 일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외신기자라고 하니 옜날에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아가 지금 현재 내가 이 책의 주인공처럼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망이라는 단어가 있었기 때문에 자기는 외신 기자로 성공할수 있었다고 한다. 너무 직설적인 단어라서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기 자신을 성공시킬수 있었던것이 욕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별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다른 사람과 틀리게 살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들것 같다. 아마도 다른 사람과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지 자기의 생각과 하고 싶은 일들을 꼭 하는 성격의 소유자 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왠지 부럽게만 생각이 들었다. 옜날에 자기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이였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외신기자를 해야 한다고 부모님께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듣고 아버지께서는 잘 할수 있다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자기는 외신기자를 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의 생각도 그리고 부모님의 격려도 많이 중요한 것 같다. 어머님은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격려 한마디에 외신기자가 될수 있었던 것도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가야 하고 가서 최고의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대학원까지 다녀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공할수 있었던 것 같다. 옛날 80년대에는 공부 잘해서 시집만 잘 가면 된다고 생각했던 시절인다. 그런데 그 당시 여자가 유학을 가야 하고 가서 외신기자가 꼭 되어야 한다고 하니 어느 누구가 미쳤다고 하지 않겠는가? 아마도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했을것 같다. 그 걱정도 잠시 다른 나라에서 더욱더 훌륭한 외신 기자가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자기의 뚜렷한 목표가 있기 떄문에 그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성공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이 주인공은 꿈만 크게 가져서 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현실에서 그 꿈을 위해서 나아가지 않고 쉽게 포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떄문에 자기의 꿈을 가지고만 있고 이루어 나가지 못하는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도 욕망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또한 독해지고 그 상황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 또한 내가 지금 아름답게 욕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아름답게 욕망하기 위해서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실천해 나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