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티커 게임 놀이북 (책 + 자동차 만들기 키트) 초록아이 자동차 시리즈
양승현 글, 김미정 그림, 김필수 감수 / 초록아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 작은아이는 여자아이인데도 불고하고 자동차를 너무 좋아한다. 포크레인, 트럭, 레미콘차를 무지 많이 좋아한다. 아마도 우리 아들때문에 그런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또한 받자마자 너무 좋아해서 난리가 났다. 문제는 한권이라는 것이였다. 하나씩 있으면 서로 같이 하면서 놀면 되는데, 한권만 했기 때문에 한권으로 어떻게 해야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까 궁금한 끝에 한쪽씩 아이들의 이름을 써서 분담을 했다. 그래서 그 이름에 있는 것만 각자의 몫으로 했다. 그리고 또한 작은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림을 그린거나 숫자공부는 큰아이의 몫이 되었다. 자동차에 대해서 잘 나와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자동차의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마크가 있는지 자동차는 어떤 내부로 되어 있는지 모르는데, 책은 잘 나와 있어서 잘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받게 했다. 그리고 또한 자동차만 나와 있는게 아니고, 생김새에 따라서 하는 일이나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다는 것이 너무 좋게 느껴졌다. 그리고 또한 스티커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다 좋아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모양과 자동차 그림으로 서로 비교를 해서 틀린점 찾기 일하는 자동차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색칠할수 있게 자동차 그림이 크게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의 인기를 지금까지 받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또한 여분의 스티커가 많이 있어서 그런지 둘이서 나누어서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하나만 있으면 싸우기만 했던 아이들인데, 이 책을 가지고 서로 같이 공부하고 자동차 공부를 하는것을 보니 엄마로써 너무 부듯한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회가 된다면 스티커 북을 또 볼수 있게 해주고 싶다. 아이들에게 자동차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 책이로써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지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더욱더 좋은 것들을 보여주고 그리고 또한 스티커로 인해서 더욱더 재미있게 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인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인기를 받을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을 받았다. 나 또한 이 책으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었다는 자부심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 아이들과 더욱더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낸것 같다. 더욱 날씨에 더워서 항상 짜증만 나는데,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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